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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홀딩스]중소형 학원의 생존을 위해 청와대 청원에 동참부탁드립니다.

작성일 23-09-0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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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2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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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강제로 진행하는 학원휴원을 반대하는 청와대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중소형학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m38pAN

<청원내용>

100명이하 학원에 대해서는 자율에 맡겨주세요. 학원생 100명이하 학원은 학생수를 계산해보면 사실 돌봄 교실보다 위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동시에 있는 학생수가 많아야 10명 내외입니다.

보통 학원의 경우 하루에 8시간 이상 수업을 진행합니다.

만약 학원생이 100명(주5회 수업듣는 학생)이라고 가정할 경우, 교실 하나로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최소 2개 강의실을 운영합니다. 그렇다면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1. 한 강의실당 하루에 수업듣는 학생수는 50명.
    만약, 주2회 수업듣는 학생수가 100명이라면로 하루에 학생수는 25명 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최대 학생수를 기준으로 하기 위해서 주5회 학생수가 100명으로 계산하겠습니다.

2. 1시간에 한 강의실에서 수업하는 학생수는 약 6.25명(100명 /2반 = 50명, 50명 / 8시간 = 6.25명)

3. 만약 1시간수업이 아니라 2시간을 한 수업으로 잡더라도 12.5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언론에서 말하는 것 처럼 학원을 여는 것이 아이들을 위험에 빠지게 하지 않습니다.

물론 한반에 수십명 이상이 동시에 수업하는 대형학원의 경우는 다르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있는 학원의 대부분은 100명이하의 학원생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소형 학원들 입니다.

그러므로, 자금력, 인력 등의 면에서 약자인 소형 학원은 그냥 자율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전체가 어렵다면 열악한 환경속에서는 지금까지 최소 2주이상 휴원을 한 학원에 대해서만이라도

자율에 맡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설령, 학원이 문을 열지라도 자녀의 건강이 걱정이 되는 부모님들은 보내지 않을 것이고,

학원에 대한 신뢰가 있고, 안전하다도 판단되는 학원에는 학부모님들이 보내실 것 입니다.

어쩌면 아이들이 학원에 다니면, PC방, 노래방, 대형쇼핑몰, 마트 등에 갈 시간이 없기 때문에 더 안전하고,

학구열이 강한 학부모 입장에서는 학원을 보내지 않으면 과외라도 해야하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와 학원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에서 말하는 지원이라는 것은 대출입니다. 즉, 결국 갚아야하는 빚 입니다.

설령, 아무리 정부에서 지원을 해 준다고 할 지라도, 은행의 입장에서 신용도가 낮거나 기존의 대출이

많은 분들에게는 아무 소용없는 정책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말씀드립니다. 100명이하의 학원에 대해서는 자율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09 21:24:41 주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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