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그거 아나 모신문기사 보니 좋은 기사 딱 나오니까 누가 신용 엄청 질렀나부다. - 주식

누가 이 메이저 신문 보고 신용. 스탁론. 무지하게 질렀나 보네

요 며칠 신용잔고가 20만주 가까이  급격하게 늘어났네

하여튼 그 신문은 공매도 세력과 무지하게 친해

언제나 그렇더라..

주로 할아버지들이 많이 보는 신문..

특히 외국인보다  기관애들은  그동안 공매도에 너무 맛 들려서  중장기로 잘 가지고 가지 못해

허구헌날 개미 꼬시는 기사 내보내고 공매도때려서  단타 짓거리나 하지..



연기금은 주식 빌려주고 뽀치나 먹고 있고..

원래 금융판이 그렇지만 유독  지난 수년동안 너무 심한건 맞는듯..

공매도가 필요악이긴 하지만  유독 심해.. 요 몇년동안..




아무리 좋은 장이라도 신용. 스탁론 써봐라  먹을 수 있나..^^

거기에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서 사봐라 그 조정기간을 버틸 수 있나..


중장기로 보는 분들은 같이 죽자 하고 함 버텨보시길..  물론 비중은 반드시 지켜야.. 한종목에 10%이상 몰빵 하면 고생좀 하실것.

특히 이번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