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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M과 메타버스 하드웨어
kmsj***
2021.08.07. 14:43
조회수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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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루**’의 주가가 급등했죠?
미니,마이크로LED 양산에 성공했기 때문이었어요.
이때 마침 삼성이 AR,VR 메타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기사도 함께 나왔죠.
서로 연관이 되면서 메타버스 하드웨어라고 들썩 들썩. 하지만 APS홀딩스는 조용.

그래서
우리나라 FMM, OLED, 디스플레이 업계에 최고 권위자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다들 누군지 아실꺼에요~
“FMM방식의 OLED를 뛰어넘어, LED로 메타버스를 구현할 수 있나요?”
대답은 “그렇지 않다”였습니다. 지금의 미니LED로는 메타버스 하드웨어 구현은 어렵다고 하셨구요, 마이크로LED는 현재 TV를 만드는 정도의 기술력이라 했습니다. 메타버스 장비 구현까지는 10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지금 메타버스 하드웨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APS홀딩스의 FMM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APS의 FMM이 아니면 경쟁력이 없다고 하셨죠. WOLED로 하드웨어를 구현하고 있지만, 한계가 이미 명확하지 않습니까? 덧붙여 현재로서는 APS홀딩스의 FMM이 아니면 AR은 접근조차 어렵다고 합니다.(지금 출시된 오큘러스는 WOLED로 만들어진 VR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양산이 늦어지고 있습니까~~~?” 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대답은 “증착 때문이죠”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말씀을 해주셨는데, 패스(지난번 교수님의 논문을 요약해서 종토방에 써놓은 글이 있으니 찾아서 보셔요.)
그렇지만 이런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지난번 샘플 만들 때 APS홀딩스에서 증착까지도 시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증착 기술을 자체 개발했던지, 아니면 대안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말씀하신 거죠.

이런저런 대화에 제가 내린
결론은,
“지금 메타버스 하드웨어 구현에 APS홀딩스 FMM이 아닌 다른 대안이 없다.”입니다. 그렇지만 AR을 개발하기까지는 FMM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에 여러 기술이 결합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애플, 삼성전자등이 AR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기술력의 결집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내어놓는 곳에서 시장을 휩쓸어 갈테니까 말이죠.

우리는 APS홀딩스의 기술을 믿고 시간만 조금 투자하면 될듯합니다. 그리 오래 걸릴 것도 아님이 분명합니다. 다른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급등할지라도 지긋이 기다립시다. 하하. 그렇다고 APS홀딩스 주가가 제자리는 아니죠? 저도 이미 부자 됐....
APS홀딩스는 메타버스 하드웨어가 제조되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주가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때가 되면 지금 메타버스 관련해서 급등하는 다른 종목들의 실체가 다 드러나겠죵.

APS홧팅. 직원들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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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js****
전세계까지 갈것도 없습니다한중일 FMM 개발하는 곳이 몇개 회사 인지 알고 있습니까? APS홀딩스만 하는것 처럼 속이지 마세요 당장 한화도 시작하는데 연구진들 대기업에서 인력 빠가면 대책은 있나요?베터리 보셨죠? 연봉 더주니까 LG에서 SK로 이직하는거?APS에서 대기업 이직이요? 고민도 안하고 넘어가요양산하고, 남품까지 해야 확정입니다 아직 양산도 못했는데독점화라든지 단독이라든지 23년까지 다른회사는 놀고 있나요?
22시간 전신고
답글2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11
y2k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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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날씨도 이만하고 회사홍보좀 해도 되지않나 으응
1일 전
답글0공감/비공감공감6비공감1
ansd****
이애 글쓴것 전부 읽어보니 게만도 못한 알바 같은데 몇년안에 답도없는 Fmm 금방이라도 될거라고 멍청한 주주들 꼬이게 하네 ㅋㅋ
2일 전신고
답글1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16
jong****
회사 홍보팀이네
2일 전신고
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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