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이번주 ssam의 수익율....얼마일까?......우리 장투가님들의 1차 목표 10만원 까지 난 저급한 행동을 한다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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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이번주 ssam의 수익율....얼마일까?......우리 장투가님들의 1차 목표 10만원 까지 난 저급한 행동을 한다

작성일 23-09-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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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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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종가 : 84,100원

이번주말 종가 : 80,200원

보유주식 : 6,000주

이번주 수익 : -23,400,000원( + 잡주 : -12,500,000) = -35,900,000

장투 기간 :  1년5개월 들어감

현재 수익 : 1억 4천5백만원

수익울 : 43%

목표가격 : 17만원

목표 가격시 달성 수익 목표 : 6억8천만원



1. 우선 이번주 우리 장기투자가님들 고생하셨습니다....위에 저의 수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한 손실을 봤을 것입니다......장기투자를 해보겠다고 마음 먹었을 많은 장투 시도 하셨던 분들이 공포에 결국은 의지를 꺾고 적당한 수익에 만족하셨을 것입니다......특히 주식에 대한 기술적 지표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은 도저히 견디기 어려웠을 겁니다.....



2. 그래서 장기투자가 어려운 것입니다........애초에 시작할때부터 게시판에 있는분들의 95%가 중도에 포기할 것이라고 기술하였습니다.....그래도 많은 수익 보시고 익절하고 나가신 분들 진심으로 수익 축하드립니다....다른 종목을 사시더라도 이번 경험을 잘 살리시어 항상 성투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 주식을 하다보면 고가에 매도후 다시 사면 된다고 생각하고 매도후 다시 사서 또 수익을 창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저처럼 뚝심있게 장투로 밀어 붙이는 것이 반드시 정답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저도 30년 주식하면서 스캘핑부터 안해 본것이 있겠습니까...............그런데 결국은 장투가 저에게 제일 많은 수익을 주었고.........그것이 답이라는 것을 경험했기에 여러분들과 함께 그 길을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4. 가다보면 이 번주 같이 폭풍이 몰아쳐 상당한 수익의 손해를 봅니다....하지만 제가 항상 주장하는 framing effect라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전 아직도 1억4천만원이라는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차트나 각종 보조지표를 보고 나만은 꼭지에 팔아 발바닥에서 잡을 수 있다는 꿈은 허황된 것입니다......주식 길게 할것 .......가다가 조정 주는 것은 반드시 수반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회사의 미래와 산업,경기동향을 보고 .....견디면 반드시 큰 수확으로 여러분에게 보답을 할 것이라고 전 확신합니다


5. 오늘은 공매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게시판에는 각종 이해 단체가 이곳을 거쳐 갑니다.....그 중에서 제일 악질들이 사모펀드나 스탁론업자  증권사 펀드메니저등 다시 말해 회전율이 있어야만 먹고 사는 인간들이겠죠......이들은 끊임없이 매도와 매수를 부추깁니다.........정부에서는 세수 문제라던지 외국인들의 투자 문제등으로 공매도를 없애지는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문제는 LG전자 처럼 별 문제도 없는데 갑자기 공매 물량이 쏟아 지면서 개미들에게 공포를 자극해서 물량을 내어 놓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롱숏펀드의 행위일수도 있고 검은 머리의 행위일수도 있고 알수 없는 여러 주체가 그런 행위를 한다는 것입니다


6. 갑자기 2~3만주 물량이 위에 버티고 있어면 일반 개미들은 질리게 되어 있습니다....심지어 4만원대에는 10만주가 업틱룰로 깔아 뭉게는데 보통 심장으로는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그렇게 여러분들의 물량은 털려 나가는 것입니다....하지만 이런 강세장에서는 저들도 엄청 데미지를 입었을 것입니다......약세장에서는 공매도의 힘을 인정하고 영악하게 대응해야 하지만 강세장에서는 그것들에게 휘둘리면 그것은 곧 털리는 것입니다


7. 어제 여기 어느 안티가 제가 6만원대에 매수 했다가 장기투자 외치면서 4만9천원대에 잡은 것....즉 5만원대에 왜 장기투자를 외쳤냐고 적었더군요.....물타기도 룰이 있습니다......쌍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지하 밑으로 파고 들면 당연히 그것이 다시 밑바닥을 보일때까지 참아야 하는 것도 견디는 힘입니다......그리고 다시 밑바닥이 확인 되는 순간에 물타기를 하는 것이 그것이 약세장의 물타기 기법입니다....그때는 비율을 더욱 많이 투입해서 평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식의 기술적 방식입니다......전 1:1이나 1:2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3,000주 보유하고 있다가 3,000주 매수 하는 방식이 제가 LG전자에서  이용한  방식입니다........약세장에선 역동적배분전략으로 비율을 조정하는 방식을 사용해야 합니다....강세장과 약세장은 전략이 다릅니다....


8. 전 항상 주장하지만 주식은 심리게임입니다........게시판 자체가긍정의 힘이 지배를 해야 불특정 다수의 심리들이 모여서 긍정의 힘을 발휘 한다고 봅니다......저는 10만원이 되면 무조건 절필입니다.......제가 가고 나더라도 주식 게시판을 긍정의 힘으로 채워야 기업 실적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 제 목표 17만원도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악질은 단체로 물어 뜯어 버리십시오........저들이 준동을 하지 않도록....... 주식은 전쟁터입니다......병자 궤도야.......인정 사정 봐주지 않는 곳이 이곳이라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9. 아시겠지만 전, 주식 상담을 절대 안합니다.......양해 바랍니다.........공매 관련 기사로 오늘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오늘도 금정산 등반에 족구시합을 하는 관계로 주신 글에 바로 답 하지 못함 양해 바랍니다...



10. 대주의 형태로던 공매도에 관여하고 있는 개인계좌가 작년 기준 6,400개나 된다는 것에 주목하세요......즉 공매견들이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이유입니다.........그래서 악질 안티는 그냥 두면 안되는 이유 입니다......



"공매도 세력 때문에 내 주식이 떨어진다?"…오해와 진실
 

송고시간 | 2017/06/25 08:00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는 최근 기대작 '리니지M'을 출시하면서 핵심 콘텐츠인 '거래소'를 제외했다. 이 때문에 지난 21일 주가가 급락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손해를 봤다.

그런데 이날 엔씨소프트의 공매도 물량이 평소의 12배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악재를 미리 파악한 어떤 세력이 공매도로 큰 이익을 챙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시장에선 작년 한미약품[128940]에 이어 또다시 공매도 세력이 개미를 제물로 이득을 챙겼다는 비난이 쇄도했다.

한 개미투자자는 "도대체 순기능은 하나도 없는 공매도는 왜 아직 철폐되지 않느냐"(네이버 yunj****)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공매도'는 정말 순기능이 없는 제도일까. 왜 한국거래소는 개인투자자의 손해를 끼치는 공매도를 폐지하지 않는 걸까.

한국거래소가 29일부터 정식 운영하는 '공매도 종합포털'(http://short.krx.co.kr/)에서 공매도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 공매도 때문에 내가 보유한 종목의 주가가 하락한다

▲ 주식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 결정된다. 상장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면 가격이 올라가는 방식이다.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공매도 때문이 아니라 기업이 고평가됐거나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공매도 통계를 분석해도 주가 하락이 공매도에 선행하거나 인과관계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우리 시장은 공매도에 대한 직접적인 가격 규제로, 직전 체결 호가보다 낮은 호가를 제출할 수 없도록 하는 '업틱룰'(uptick rule)을 두고 있다. 따라서 공매도 호가가 해당 종목의 주가를 현재가보다 끌어내리는 것은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다.

-- 공매도는 증권시장 발전을 위해 반드시 금지돼야 한다

▲ 공매도는 증권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위험 관리를 위한 헤지(위험회피) 수단을 제공하는 등 순기능이 많다. 대부분 해외 시장에서도 공매도를 수용하고 있다.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면 차익거래·헤지거래·롱숏 등 차입 공매도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 전략 사용이 불가능해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가 줄어들고, 유동성이 감소해 중장기적인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 공매도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만 할 수 있다.

▲ 개인, 기관, 외국인 등 투자 주체별로 별도의 공매도 제한은 없다. 작년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35억원, 코스닥시장 24억원 수준으로 집계된다. 또 같은 해 공매도 거래가 있는 개인투자자 계좌 수는 6천400여개다.

-- 대차잔고는 곧 공매도 대기수량이다

▲ 대차거래는 공매도뿐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 설정, 환매조건부채권(레포·REPO) 거래에 필요한 증권조달, 결제 불이행 부족분 충당, 지분 확보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 공매도란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주식으로 갚는 투자기법이다. 비쌀 때 빌려서 싼값에 갚을수록 수익이 난다. 즉 주가가 내려가면 이득을 보는 구조다.

가령 현재 1만원인 주식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가격이 1천원으로 떨어졌을 때 사서 갚으면 9천원 이득을 보는 방식이다. 그래서 주가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면 공매도가 늘어나게 된다. 개인투자자들은 주가가 오를 때는 상승 흐름을 꺾고, 하락기에는 주가 하락을 부추긴다는 이유로 공매도에 대한 반감이 강하다.

id@yna.co.kr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10 07:15:52 주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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