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홀딩스]수고하시는 장원석 부산중부경찰서장님에게
작성일 23-09-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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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26회 댓글 0건본문
장원석 부산 중부경찰서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코로나로 경찰관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광복동에 작은 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보사 맞은편에 있는 3층 건물입니다.
제 건물 아래 있는 후다고라는 술집이 있습니다. 술집 주인이 저보다 나이가 열 살정도
어린데 저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했습니다. 저도 같이 욕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경찰을 불렀습니다. 시간이 2022년 4월5일 오후 4시경입니다.
청문감찰에게 말하니 시간을 말하면 나온 경찰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 명이 왔는데 자신이 남포지구대대장이라고 했고 또 두 명이 잠시 후 경찰 차를 타고 왔습니다. 지구대장이라는 사람은 저를 놀리기까지 했습니다. 자신이 술집 주인하고 잘 아는지 그 사람 편을 들고 저를 놀렸습니다. 그리고 두 명의 경찰관
중 조금 나이가 많은 듯한 경찰관은 제가 어른인데 저에게 반 말을 하고 떠밀고 욕을 하고 무례하게 대했습니다.
경찰이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데 그렇게 막나가면 되겠습니까.
경찰이 사람을 놀리고 일방적으로 후다고 술집 남자 편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신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훌륭한 경찰도 많습니다. 저는 훌륭하고 친절한 경찰도 많이 만났습니다.
저는 욕하는 사람과 같이 욕을 할 수 없어서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이 자기 신분도 안 밝히고 저를 놀리고 떠밀기까지
했습니다. 청문감찰에도 전화했습니다. 무슨 경찰이 자기 신분도 밝히지 욕을 하고 사람을 밀고 깡패처럼 막합니까.
지구대장이라는 자도 그 후다고 술집 주인을 아는지 그 술집주인 편을 들고 사람을 조롱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국민혈세로 월급을 받아서 사는 공무원들이 그런식으로 일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신분과 소속을 밝히지 않으니 저렇게 불법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경찰은 줄립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이 어린 사람이 욕을 해서 저는 경찰을 불렀는데 무슨 경찰이 자기 기분내키는 대로 하고 사람을 떠밉니까.
법을 집행하는 경찰이 이렇게 막하는 것은 자기 신분을 밝히지 않아서 입니다.
자기 신분을 밝히는 것이 경찰의 기본 직무입니다.
저는 이 글을 청와대에도 쓸 것이고 신문에도 넣어서 수 만장을 돌리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시는 장원식서장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훌륭하신 경찰관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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