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장 바람직한 소액주주의 포지션 - 주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식

[BYC]가장 바람직한 소액주주의 포지션

작성일 23-09-10 08:56

페이지 정보

작성자よしき 조회 26회 댓글 0건

본문

   현재의 주식시장에서 주식 1주의 비중은 다 같은게 아니다.소액주주의 1주와  대주주의 1주 가치는 다르다.
이말이 이해되지 않으면 예금같은 확정상품에만 투자해야 한다.

   대주주는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금에 대한 이익을 향유한다.등기이사로 본인이나 가족을 중복 등재하여 과도하지만 합법적으로 급여를 받거나, 부동산이나 큰 거래에 보이지 않는 커미션을 주고받는다거나 중소기업에 아직은 합법적으로 보이기까지 한 일감몰아주기로 부의 방향을 돌려서 이익을 향유한다.

   이런 이유에서 소액주주는 투자금만큼 이익을 향유하지 못한다. 대주주의 이익수령형태를 보면은 소액주주의 안정성있는 투자를 기대할 수 있다.
소액주주의 가장 바람직한 선택은 대주주가 감시인이면서 배당으로 이익을 송금하고 부동산이나 큰건의 거래를 하지 않는 형태의 회사이다.  결국은 이런 형태는 외국계 회사이면서 이익을 배당으로만 합법적으로 챙기는 회사에 눈길을 가게 한다.  한국기업평가가 이런류의 회사인데 배당금액을 상회할만큼 주가가 올라 투자 가치는 없지만 소액주주와 대주주의 이익향유상태를 보면 소액주주에게 가장 바람직한 형태이다.

  어떤 회사가 잘나가면 납품하는 회사들은 로비도 하고 뇌물도 먹이려한다.거래기업간 뇌물은 주주의 이익을 편취하고 공익을 해치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이다. 이러한 뇌물이 횡행하는 거래기업간 관계보다도 심각한것은 거래기업의 사주종속화이다. 발주와 납품이 같은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면 뇌물의 형태가 뇌물이 아닌것 같이 되고 합법의 그늘로 숨게 되는 것이다. ㅠㅛㅊ는 사주종속화가 가장 악질적으로 된 회사이다. 대주주가 기업의 이익을 향유하는 형태가 일감몰아주기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마 개인투자자가 큰 투자를 하엿다면 대주주가 눈치가 보여서 납품기업 조그마한 회사를 인수하라고 권해야할 정도이다.

   희망이 있다면, 중소기업의 일감몰아주기가 범죄로 인식되어 김상조 같은 분에 의해 개선되는 것이다.개선되어 100%자회사가 되어야 하는데, 대주주의 그러한 회사를 거액을 주고 매입하면 그 또한 문제이다.그러한 거래에 가치산정이 중요한데....소액주주는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불리하게 진행되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11 02:14:36 주식에서 이동 됨]

추천0

비추천 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Goalti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