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성회장님 빠른 용단을 촉구합니다 작성일 23-09-01 18:29 페이지 정보 작성자よしき 조회 676회 댓글 0건 본문 박수칠 때 떠나라고, 지금 사태가 이렇게 까지 되었는데 자리욕심에 뭉게고 있는 모습 추합니다.BNK의 새로운 모습을 위해 용기있는 결단 기대합니다. 추천0 비추천 0 SNS공유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