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250 004
작성일 23-09-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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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225회 댓글 0건본문
250강) 마음이 완악하다.
그 말을 믿은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서로 맞지 아니하여 헤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옮도다.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 도다.
이 백성들이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그런즉 전능자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
저희는 들으리라 하더라. (사도행전 28장 24~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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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관찰하고 판단할 때 그 결정을 할 시점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서
마음가짐이 완악한자와 온유한자의 차이점이 결과가 각각 달라지며,
그 결과 차이로 인하여 생존경쟁에서 성패가 결정되게 된다.
늘
완악한자는 결정할 순간에 미세한 실수로 온유한자에게 먹잇감으로
전락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소에 완악한자의 지식은 매우 다양한 것 같고 의리가 있는 것 같지만
미세한 부분을 관찰할 의미를 망각하게 되어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게 된다.
그러므로
온유한자가 복이 있다는 주님의 말씀이 중요함을 여러 방면으로 체험하게 된다.
완악한자들은 상대방의 언어에 민감하지 못하고 지식을 이해하는 속도가 둔하고
마음으로 받아 이해하고자 하는 자세가 성립되지 못하여서 듣기는 들어도 이해를 못하고
보아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배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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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포철(POSCO)
전 최고 경영자들이 완악한 행위로 인하여 신일본 제철에 매출의 3% 이상의
고액 기술료를 지불하고 있다.
고 박 회장 , 그분이 생존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분의 성격으로써
후임 경영진들을 대부분 김유신 장군처럼 화랑도로 애마의 목을 치듯이......!
포철에 관련 내용들은 전자에서 자세하게 강조한 바가 있고
정보에 미숙한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과거
포철 모 기술연구원 K씨가 일본이 최고로 자랑하고 있는 기술을 007 작전보다
더 치밀하게 작전 수행하여 그 기술을 도용하게 된 내용이며.
K씨가 수년 후 사퇴한 후 중국에 기술 유출한 죄로 2심에서 무죄로 석방된 사건 임.
그러면
중등 교육 수준 정도의 경영자들이 라고 한다면 이 문제를 더 이상 거론하지 말고
포상금을 충분히 지불하고 더 이상 기술을 유출하지 말 것을 애원했다면
지금처럼 포철이 경영에 막대한 ............................?
이런 우를 범하는 근본적 이유는 마음가짐이 완악하여서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면 머리가 돌아 버리기 때문이다.
전자에서 강조한 바 있지만
본인이 현,
최고지도자라 한다면 북미도 자유무역협정을 파기하기를 원하고 있으니
파기하자고 권할 것 같고, 현.40~50대들이 쌀밥을 먹기 위하여
현,10대들에게 수년 후에 보리밥 먹이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다.
중국도 동일한 사건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해야 안전할 것 같다.
본인도 현대차를 사용하고 있지만 성능도 타사에 비교하면 별로다.
그리고
가중한 노동행위에 소비자들이 크게 대노하고 있고 전 국민들을 피로하게 하므로
과거에는 소비자들이 제품에 흠이 있어도 이를 이해를 하면서
애국심으로 현대차를 구매를 했지만 지금은 과거처럼 구매를 하지 아니 할 것 같다.
국내 소비자들도 3~5년 후에 전기차를 구매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자동차 애호가들이 먼저 이를 실행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구조조정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개될 것 같고, 그러면 불성실한 기업은 자연 쇠퇴하게 마련이다.
조선업 쪽은 어느 정도 구조조정이 된 상황이며, 2020년부터는 본궤도 정상에
도달할 것 같고,
그동안 활발한 건설 경기로 인하여 위급한 상황을 모면하게 되었다.
2~3년 후에는 조선업이 기둥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다.
우리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자가 없기를 바라며, 투자하는 자들은 후일에
땅을 치고 통곡하면서 원망한들...............................?
혹시
이에 반대하는 동지들이 있다면,
그리고
위 내용들에 비 적합한 내용이라고 판단한다면 편안 마음으로 비 호감에만 추천 한번 요,
*** 다음 주에는 무좀 치료에 관한 강의가 있을 것 같고,
이것 하나만 잘 이용한다면 지금까지 시간적 낭비를 했다고 원망하는 자들에게는
미약하지만 본전은 만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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