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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1년 1개월만이네요.

작성일 23-09-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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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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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을 작성하였던 관계로  내용변동 없이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주가보다는 회사에 대한  현재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주주님들께서도  고민 하고 또 고민하는 절차를 거쳐  저의 분석과 다른 분석을 하실수도 있다는 점  인정을  하려 합니다.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고  뼈가 되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글을  전하려 합니다.




오늘이면  화이트리스트 관련 윤곽이 나올것입니다.




대한민국 전방위 산업(반도체, 전자전기 ,화학, 정밀기계등등) 에  일본의   소재 부품 장비 및 기술(특허)은  모두 그물망 처럼  뻗어져 있는 현실속에서 대한민국의 경제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인것은 분명하다 여깁니다.




여기서  버텨내는  산업영역도 있겠지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낼  산업또한 분명 존재한다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창원에는  정밀 가공 공장들이 많이 존재를 합니다.

주변 관련 사업 경영자들 말로는  일본 정밀장비가 대다수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대안 장비 또한 존재를 합니다. 유럽및 미주에도있고  하지만  대부분의 일본 장비들이 성능대비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더군요.   

중소기업이다보니  자금은  빡빡하고  납품되는 곳은 일정하다 시피하고 쉽사리 케파를  키우기 어려운  글로벌 경제 상황속에서 수십년간  사용하던 일본 장비를 만약이라도 교체 하게 되면   납품업체에 정해진 시한안에  계약완료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하여  신뢰를  저해하는 환경요인 또한 발생하는 등  부정적 요인들이  많음을  인정하는  실정이었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 거론한  위 사실이  대한민국  산업전반에 뿌리내린 중소기업의  실정일것이라 판단합니다.

대기업들은  막강한 자본으로  어떻게든 이겨내고 방안을 찾아가지만  실제 대부분의  내 아비, 내 가장들의 존속의 근거인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목줄을  조아오는 현실앞에  조금은 위축되는  분위기를 접합니다.




쉽지 않은  현실속에  이겨내기위한  민.관.정의  하나의 소리가 나오길 바라며  나올것이라 여깁니다.

정부의 소리(관련 산업 단기,장기육성 정책) (관련 산업 세금 및 통화 지원정책)

관련 산업( 기술적  테스트 베드 활용안 및  중소기업 참여률 확대)  

거시적으로 이런  과정을 통한  1차 해결 과정의 수순을 밟게 되겠지만 기술이란 것이  말처럼  단시간에 쉽지 않겠죠. 하지만  분명  이런  시기에  독특하게 살아남고  어이없이도 이겨내는 기업들이  존재를 하는것을 보면 세상은 참  요지경이 아닐수 없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그럼   산업 전반의 상황은 이정도로  보시면서 우리가  투자하는 삼에스 코리아를 새심히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에스 코리아는   첨단 소재 사업파트 영위와 칼로리메타 환경시험장치 코스닥 상장 회사입니다.

다행히 관련 납품 업체들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기에 돈의 순환적인 부분에서는  첫째로 때일 염려는 없습니다. 결제나 대금회수가 깔끔합니다.  요즘  하루자고 일어나면  나자빠지는 회사들이 많지만  삼에스 거래 업체들은 무너질 회사들은 없습니다.

회사입장에서나 주주입장에서  긍정적 요소입니다.




에어컨 및  전기차 수소차 관련  사업의 글로벌 시장확대에 따른  환경시험연구소에 납품하는  칼로리메타 사업은 단기간  그 케파를 줄이거나  하지 않는 안정적 성장기반이 자리잡힌 사업입니다.  단   엄청난  흑자 구조는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  기술력으로  제품설치하고 그리고 향후 발생하는 a/s 비용의 이득으로  사업을  유지 하는  사업영역이기때문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맞을 것이고




조금 고급단어를 쓰자면   2018년 기준   매출 200억 중  칼로리메타 원재료 매입액이  150억 정도   매출 기준 매입액의 비율이 75%에 달하는  생산설비를 통한  제품생산이 아닌  기술관련 사업임과 동시에 주문자 생산빙식(OEM)이기에  영업이익구조가 적정수준일수 밖에 없다란 표현이 가능하겠네요.







삼에스  코리아  과거 코스닥  상장도  위 사업을 통해  진출한것입니다. 칼로리메타  사업 계약 납품  기술  국내  TOP 수준입니다.

국내 시장에 비춰보았을시 없어서는 안되는 사업임에는 분명하지만  절실한 이득을  취할 사업형태는 아닙니다. 따라서

회사의 매출적 안정성  부분에  큰 기인을 하는 사업파트로  연매출 200억 내외에서  멕시멈  250억 정도   영업이익  5~10억 정도의 흑자를  낼수 있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간단히 그리고 제대로 보시는 사업분석이라 판단합니다.




첨단소재 사업 파트인  웨이퍼 캐리어부분에 대해선  이미 많은  부분이  지식적으로  접근되어 계십니다. 주주님들 스스로도 파악을 하시고 계십니다.

웨이퍼 사업 영역의 최종 마지막  소재입니다.

이송장비이기 때문이겠죠.

없어서는 안되는  소재이며  꼭 필요한 웨이퍼 관련 소재입니다.

매출이 얼마 안된다.  돈이 안되는 사업이다. 기술력이 없다.  등등  무수히 많은  얘기가 안티라고 하는  분들에게서  거론됩니다.




매출부분을 볼까요?  

27기 기준  아니  쉽게  2016년 기준  88억

2017년  117억    2018년  145억원으로  계속적인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조금더  2018년을 분석해 보자면   내수와 수출로 나눠보았을때  내수에서 2017년 보다  22억 가량 늘었으며 수출에서 보면 6억가량 증가한것으로 분석가능합니다.




여기서  잠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첨단소재 사업 파트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매출  그리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19년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 것인가? 에  대한  주주님 스스로의 질문을  던지셔야 합니다.



<손익 계산서>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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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237억          265억      315억       35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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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11억         -24억     +3.3억      +16.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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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기순이익    -34억         -88억      -14억       +14.1억




기본적으로    매해 큰 변동성이 없는  칼로리메타 매출액이  180~200억 내외 기준을  가지고 본다면  결국  삼에스 코리아라는 회사의  재무상  영업이익과의  관련성은   첨단 소재사업 파트의  매출이  결정요인이 됨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첨단소재사업파트(웨이퍼캐리어)의 매출이  120~30억(위 매출기준선을  손익분기점이라고지칭)이 넘게 되면  삼에스 코리아 회사의  영업이익은  크든 작든  흑자 기조의 연속성을  가짐에  하등 부정할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결론을 도출할수 있습니다.




2018년 145억원의  첨단소재파트 매출에 회사는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을  1.2쿼터 적자를 내었음에도 연결산에서는 +10억대를 발생시킨것을  보면  웨이퍼 캐리어사업이 현재 삼에스코리아 입장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과거 2015년 2016년  웨이퍼캐리어 매출 급락 그리고 V3관련 금형및 캐리어 장비 관련 감가상각 적용함으로 당기순이익이 34억, 88억 적자를 내었음을  기억하십시요.)




여기서 부터 보아야 할것이  회사의 첨단소재 파트 매출을 증진할수 있는 방안일것입니다.

언론발표를 통해 아시는바대로...   D램 거대 공룡 삼성과 SK 하이닉스에 들어가는  삼에스  코리아 웨이퍼 캐리어비중은  15%입니다.

그래서  이번 일본 규제를 통한 반사이익을  충분히 볼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반짝 상승하였습니다.

가능성에서 보자면  상당한  근거가 존재를 한다 여깁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시고 계실것입니다.

과거 기대를 모았던  V3 관련 결국  실패를 하였다 평합니다.

이번 주총에서 밝혔던 바대로 V3 기술개발 적용 매출발생까지  그 처음과 끝을  같이 하려한  S사 책임자의 부재가 큰문제였었다 말을 전합니다.  

이번 일본 규제와 상관없이 2018년 중순부터   삼에스코리아에 대한 S사의 관계적 분위기가  많이 호전되었으며 중소기업 특히  기술적  성과가 존재하고 반도체 소재분야에서 국내 유일 업체에 대한 S쪽의 관심과 협력업체적  상생분위기가  어느해보다  삼에스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일본규제 문제가 터진 현 상황이라 평합니다.




회사는 V3관련 실패를 거듭삼아 V4라는 제품을  삼에스 독단으로 생산하는 것이 아닌  제작과 적용 테스트에서 S사의 관심속에서 진행중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용라인 확충과  안정적 매출 증진에 충분히 도움될 미래이기에 매출에 있어서  2018년보다는  조금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부분 아닐런지요?   15%에서  20% 30%  되지 말란  이유는 없겠죠.

우리 주주님들께서 잘 판단하셔야 할부분이 있습니다.

회사의 과거  캐리어매출  급감 이유는  리유즈(재사용) 이었습니다.  재사용도 되는 캐리어가 있고 되지 않는 캐리어가 있다고 압니다. 무조건 재사용은 아니기에   재사용이 안되는 반도체 라인에 들어가는  제품생산은 향후   회사의 꾸준한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되겠죠.




S사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언론 내용이 있습니다.

2019년 7월 31일 자  기사입니다.

(단독)  삼성전자.  국산화  프로젝트 가동. 성과 연말 인사에 적극반영

"인사고과도 반영... 반도체 소재 국산화'드라이브'

내용인즉슨  대 한국 수출규제 이후 연일 "소재와 생산장비 국산화"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산화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국산화 프로젝트 업적을 평가해 인사고과에 적극 반영하는 방안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부장급들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기술개발에 나서겠네요.

참고로  웨이퍼 캐리어는 일본 편중이 큰  소재 분야입니다.

신에츠 .미라이얼  기술보다 뛰어나다고는 못합니다. 그들은  삼성 라인에  반도체 라인 형성시부터  함께  테스트베드화하여 적용된 기술이기에 그들의  납품량을 삼에스에서 빼앗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었지만...  지금은 국내외 정세가  일본 스스로 삼에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상황이라 평합니다.

기존 납입처입장에서 현상황이 난감할것이고  국내 유일의 생산업체인 삼에스 코리아에는 분명 긍정신호임은 부정할 하등의 이유는 없다 여깁니다.  

SK하이닉스 또한  상생관련 삼에스코리아에 긍정적임은  같은상황입니다.

 

이를  이유로  향후 2019년 매출 흐름을 유추해본다면 ...  

주주님 스스로  충분히  판단 가능하지 않을까요?

V4관련 하여서는 개발 ,테스트 적용기간이 있기에  향후의 매출 확대에 관한  부분이겠지만   S사에서의  지속적 관심은  어떤식으로든  매출에 기인되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 의견을 가져봅니다.

참고로  이번  규제와 관련된  3가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에칭가스    

삼성과 SK가  일본업체에서 수입하는 1년 수입액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고작  몇백억수준입니다.  나라가 떠들석하고  반도체 생산을 하네 못하네  떠드는것에 비해  매출은 참 보잘것이 없는 수준인데  반도체란 것이  반도체 제조에  꼭 필요한 특성화 요인에 기인해 이번 사태가 발생했고  국산화가 되지 않음으로 인한 반발 리스크였음을 부정할수는 없겠죠.




삼에스   안티들 말대로 구멍가게 수준의 매출입니다.

하지만 그 매출이 국내에서는 유일한 매출입니다.

그리고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멍가게도 조금은  특이한 구멍가게는 되겠네요.^^




어제자  기준으로 보면   모 종목이 있습니다.

불화가스 관련   SK하이닉스에  테스트 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3천원  언저리에서  수년간 있던 종목이  지금은 8천원입니다.

그 회사 재무를 보니  매출250억~ 300억정도에 10억 정도의 흑자더군요.  테스트 소식만으로도  시장은 움직이기도 합니다.

테스트하면   매출 발생을  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만약 성공하면   매출 발생액이 수백억 증가하것도 아닐것인데  주가는  결국 시장의 손에 의해  주도합니다.

언론에서  많이 거론된  후성  동진쎄미켐은  3S와 같은 흐름입니다.

무작정 오르는 것이 아닌  70~80%상승뒤  30%하락하여  적정성 유지하는 주가흐름입니다.  




중국 시장 부분은  회사는  분명  중국 웨이퍼 회사와  계약을 하여 웨이퍼 캐리어 제품이  납품을 하였습니다.  2018년 기준  큰금액은 아니지만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 웨이퍼  생산은  2019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될것입니다.   삼에스 코리아의  테스트 용  캐리어가 들어갔으니   생산량에 따라  납품되는 물량도  충분히 기대해 볼수 있는  현재 입니다.

이것을   부정한다는 것은  이 회사를  겉만 보는 것이라 평가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리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가  기대 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그 시작점이 된다고  여깁니다.




현재의  삼에스 코리아 사업영역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감을  가질수 있으며   주총장에서 밝힌  향후  회사의 가치를   증진시킬  PLP사업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에서  7850억에 인수한 사업)

과거  삼에스코리아는  삼성전기와  PLP관련 캐리어  개발  갤럭시 워칭에 적용을 하여 20억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켰습니다.

그  삼성전기 PLP사업부서가  전부  (인적 자원,물적자원 ) 포함 하여   삼성전자의 차세대  사업 투자영역인   시스템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의  사업영역 참여 가능성도  회자 되는 것이 앞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부정할수 없는  근거가 존재함은  예전과는 다른   회사를 보는 시선에서  오는  여유로움이랄까요?




여유로움을 시간적 여유로움으로 오해하지는 마십시요.

회사에 대한  사업적  신뢰에  따른  여유로움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차트분석  ---세력주이냐?  아니냐?... 삼에스  1만명주주중  800명이 전체 주식의 75%이상 가진 종목이니  세력주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관점의  차이니깐요

뭐   코스닥 종목 중  세력이 안건들면  움직이는 주식이 몇개나 있겠습니까?

2800~3200원 사이에서  꾸준히  흔들린다...  

누군가는  흔드는것이라 하고  누군가는 매집이라고도 하며  다양한 의견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14일 실적 발표 즈음이면   어느정도 해답이 나올것이라 여깁니다.




글을 작성하는 현시점에서   화이트 리스트 배제 발표를 해버리네요.

우선   웨이퍼가   규제 대상이되는지가  중요하겠죠.

웨이퍼 생산 업체가  웨이퍼 캐리어를  같이  하여 들어오는것으로  분석을 합니다..   

일본의 신에츠   섬코   웨이퍼 업체가  일본의  신에츠  미라이얼  캐리어를  통해  삼성과 SK에 납품되는 흐름이기에   웨이퍼 규제가 된다면  어느정도  수준에서 캐리어 업황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시장의  흐름또한 중요하겠지만

가장 우선으로 주주들이 보아야 하는 것은  꾸준한  매출 실적을  주주들에게 보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적도  나오면서  시장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받는다면  안정적 주가 흐름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바  급등보다는  점진적 우상향을 통한  주주들의  시장 참여가 더 기대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반도체 업황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상황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작년 기준  반토막 내지 반의 반토막나는 상황에서의  삼에스코리아의 2019년  1쿼터  보이는  실적이 어느정도형성되는지  주주들은  신중히 접근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작년  1쿼터 12억 적자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으로 기대해보려합니다.




마지막으로   삼에스 머티리얼즈에서   진행중인  사업내용(반도체 장비용 히터 판매 사업)관련  사업의  성과도  더 이상  말뿐인 회사라는  타이틀을  벗어나기 위한  첫 시발점이  되기 위한  결과물로 주주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전달 되길  학수 고대해봅니다.

삼에스 머티리얼즈와의 관계는  이 글이  어느정도 주주들에게 답을 주는것이 아닐까 개인 생각을 해봅니다.

(지분율 20% 미만이지만  당사가 관계기업의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수 있고, 당사의 직원이 임원을 겸임하고 있어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향후  회사는  1공장에  위와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바  주주로써   기다려 보아야 할부분이라 여깁니다.




주주로써   매출  400억   영업이익  30~50억  당기순이익 30억이상  이정도를  현재의 사업영역으로 발생할수 있는 올해  기대치로 두고  지켜보는 재미도  나름  있을  회사의 분위기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전하며....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목표치네요.

뭐  이정도를 가지고 구멍가게라 피력하는 분들께는 드릴말씀이 없겠지만요. 코스닥에   좋은 회사  많으니 다른곳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매도  매수   본인 선택이어야 함은 분명한것이고  그 결정을  함에 있어 본인이 느낀 그대로 행하면  후회도 미련도 없겠지요.




안티   내지   누군지  판단조차 내려지지 않는  게시판의  분들에게는   드릴말씀이  딱 하나 있습니다.

게시판이란   놀이터에서  즐거이 노십시요.

놀더라도  규칙을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큰문제야 있겠습니까?

자신의 의견을   전하는것은 긍정과 부정 어떤것이든  수용되어지는 게시판이겠지만  악의적인것은  문제가 되겠지요.




이번 주총에서  주총 의결권  반대를  전자투표로  하겠다며

주총안 반대를 주장하며  게시판에 글을 쓰고  반대표를  행사는 하셨는지요?

주총에  직접 참여는 하셨는지요?

마치 게시판에서는  최소 몇백만주는  반대의견이  보여져야 하는 분위기였음에도  실제  확인해 보니  반대표는  웃음이 나올 정도로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각자가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듯   주식을  대하는 방식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려 합니다.

삼에스 코리아에 투자하신분들은 투자 원칙을    스스로  확립하시고  즐거운  투자 하시길   바래봅니다.

전  긍정의  기운만  전하면   더 바랄것이 없답니다.







이글을  빌어   김세완님의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드리며

행동력있는  대표   진취적이고  신뢰받는 대표로  시장에 존중받길 바래봅니다.




-PS.  위 글은  투자의 절대적  지침이 되지 않는   지극히 주관적인  제 개인의 의견일 뿐이니  투자에  활용하지  마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12 12:51:20 주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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