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팔 종목이 아니다
작성일 23-09-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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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550회 댓글 0건본문
풍산의 주가를 보면 LS전선아시아의 주가가 보인다. 금년 하반기는 물론 내년까지도 구리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것이 보도내용이다. 작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분기 매출액에 영업이익은 고작 5% 증가한데 불과한 것은 구리값 헷지의 탓이다. 당연히 상승한 원가는 3분기 또는 4분기에 반영될 것이라고 보면, 지금보다는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짐작이 능히 가능하다. 믿거나 말거나 그렇다면, 이 주식은 계륵만큼 남았다고 낼름 팔아먹을 종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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