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문상 좀 하러 왔는데...어디로 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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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455회 작성일 23-09-01 20:15본문
대한민국 개미들 지금까지 뭐했노? 이기야...
나도 단타 쳐 봤고 손절까지 다 해봤는데.. 심심하면 안티들한테 문상하라하고 물량 넘기고 상따도 시켰는데...
거 위에 주포들은 뭐해써....줄연상 3 번...자기들 종목 자기 주주들 상한가 한 번 제대로 먹지 못하는 종목을 만들어 놔 놓고 나 대대주요 나 주포형님이요... 그렇게 직급들 달고 거들럭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그래서 개미들이 상한가 만들면 안된다고...줄줄이 투매하고 찌라씨 뿌리고....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북끄러운줄 알아야지...!!
이렇게 짜증나는 일들을 하고...
상한가 만들어주면 우리 개미들 참 잘해요...
상따도 잘하고 손절도 잘하고 추격 매수도 잘하고 개미들이 투자시장에서 몬하는게 없는데?
미수도 잘 쓰고 한강도 잘 가고 몬하는게 없는데...왜? 상한가만 왜 못만들어 준다는겁니까?
실제로요... 개미들간에도 매기가 있고, 개미와 기관 사이에도 매기가 있는데.. 급등주의 상폐라는 건 뭐 있을 수도 없지만, 유증도 상폐도 있을 수가 없지만, 그러나 부도와 상폐를 항상 우리는 전제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기관도 그렇게 준비하지 않겠습니까? 개미들이 상한가 통제권을 가지고 있을 때, 주담과 우리가 대화하는 관계, 기관과 개미가 대화할 때, 투자상의 대화를 할 때, 급등주의 상잔량 누적 문제를 놓고 대화를 할 때, 그래도 개미들이 말빨이 좀 있지 않겠습니까?
상한가 통제권도 없는 개미가 갭상승을 띄울지 안띄울지 그것도 마음대로 결정 못하고 어느 타임에 상을 말건지 그것도 지맘대로 결정 못하는 개미가 그 판에 가가지고 기관한테 무슨 할 말이 있습니까? 주담한테 무슨 할말이 있으요?? 이것은 투자상의 실리에 매우 중요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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