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찰위성 예산 -1조 789억원
EO/IR위성 1기, SAR위성 4기로 ADD가 주관함.
본체 예산으로 2500억 (500억/대)
탑제체 (SAR,EO/IR) 예산으로 2500억
( 500억/대)
지상체 예산으로 500억 추정 됩니다.
군정찰위성의 무게는 중형위성급인800Kg.
쎄트렉아이는 2016년 위성카메라만 620억 수출공시가 있어 가격대비 카메라 해상도는 0.2~0.3M급으로 추정.
군 정찰위성 중 EO/IR위성은 쎄트렉아이가 수주할 가능성 높음.
군정찰위성은 우주에서 체계비행이 가능해야한다고 판단됨. 쎄트렉아이가 본체2500억+EO/IR 탑제체500억+지상체 500억 총 3500억중 2700~3000억 수주가 예상 됩니다. AP가 대이터링크? 받아도 100~150억쯤 예상 되구요.

[뉴스 기사---------------
이번 425 사업 중 SAR 위성 개발 분야는 4개로 나눠 사업이 발주될 예정이다. △체계종합 및 SAR 탑재체 △SAR 플랫폼 △425 수신·판독 지상체 △425 관제 지상체 등이다. 발사체 개발은 국내 기술력 부족으로 러시아 등 해외 업체가 담당한다. 사업에는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과 쎄트렉아이(099320), LIG넥스원(079550), 한화시스템, 솔탑 등이 참여할 전망이다. SAR 레이더 관련 기술은 국내 개발이 어려워 프랑스 탈레스 알레니아, 독일의 에어버스DNS 및 OHB, 이스라엘 IAI 등 해외 업체의 참여가 유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