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 나오고 보통 잘해야

1년후에 양산이다

그리고

반도체는 수율싸움이라

양산해도 적정수율 안나오면

만들면 만들수록 적자다

짜장반도체는 5년은 걱정안해도 된다

낸드는 기술적 난이도가 디램에 비해

쉬운관계로 적자나도 

짜장정부가 보조금 줄것이기때문에

어느정도 버틸지 몰라도 

디램은 기술적으로도 훨씬 어렵다

특허문제도 있고

짜장 조선소 철강도 적자나서

구조조정하고 있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