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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축하드립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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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3-09-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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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들 감축드립니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3절을 보면서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한 가지는 돈 문제입니다. 사무엘의 두 아들이 판결을 굽게 한 것은 결국 돈에 대한 사랑과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과 사랑이 판결을 굽게하고 사회를 굽게 하고, 자신들은 물론 아버지의 명예까지 더럽혔습니다. 신정 자체에 일대 타격을 가했습니다.


돈이란 그 자체로는 선하거나 악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거기에 욕심이 더해지면 반드시 사람을 망치고 일파 만파 엄청난 문제를 야기합니다. 돈에 욕심이 결부될 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것은 어떤 형태로든 문제를 야기하고 사람을 파멸로 몰아넣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돈 욕심으로 인해 망한 사람들을 많이 소개합니다. 엘리의 두 아들도 따지고 보면 이러한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망했습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을 막 시작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게 패전의 아픔을 입힌 아간도 결국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그와 같은 화를 자초했습니다. 게하시도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선지자의 명예를 더럽히고 자신은 마치 나아만을 대신하듯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가롯 유다는 돈에 대한 욕심으로 자신의 스승이자 인류의 구세주를 팔아 넘기는 비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부부가 한날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그래도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합니까? 더 이상의 사례가 요구됩니까? 그러므로 이와 같은 범죄, 불행을 당치 않기 원한다면 이번 기회에 돈에 대한 입장을 완전히 정리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돈을 사랑하거나 돈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는 확고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친 대로 먹고 입는 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알아야 합니다(빌 4:11.12). 우리의 신앙이 그러한 경지에 이르러 있어야 합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안일한 생활을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이 성실히 일해서 벌 수 있는 능력 이상의 것을 욕심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욕심을 가지는 순간 반드시 파멸의 길로 달려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실히 일해서 돈을 벌되,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의 주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돈을 위해 사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사는 자들이며, 돈을 사랑해야 할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06 19:35:27 주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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