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LG전자가 발표한 인공지능과 로봇연구소 신설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주주로서 크게 환영하며 감사한다.
주가 100만원시대의 예언이기도하다.
한발한발 준비해가는 LG전자의 모습을 보면서 인수합병을 통해 한방에 올라가려는 경쟁사보다 믿음직스럽다.
아마존 구글 애플등의 회사가 4차산업혁명의 머리라면 LG전자는 확실한 몸체에 해당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그동안 고소득이었던 전문가들을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등은 구글등이 맡겠지만 그 인공지능을 인간에게 전달해주는 매개체는 LG전자가 만들수 밖에 없다.

오늘의 주가하락은 해외주가와 연동해서 운영하는 외국인과 기관행보의 불가피한 결과이며 내일이면 회복할것으로 기대된다.

많는 개인투자자들이 LG전자에서 로또가 맞아서
 대박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