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영이 이끄는 6사단 1개연대가 중공군3대사단을 궤멸시킨전투ㅡ파로호에서

컴에 신인균 인터넷에 쳐봐라ㅡ
아조아조 신나게 파로호 전투를 설명
국군사망150명 중공군 사망자만 ㅡ17000명ㅡ3개사단 3만명중60%가 물속에 수장


시체가 너무 많아 처리가 불기능하여 물속으로 그대로 수장혔다는야그


파로호전투는ㅡㅡ미육군교범에까지 나올정도


아조아조 통쾌!
그런데ㅡㅡㅡㅡㅡㅡ
중국에서 이 파로호 이름을 바꾸라고
노영민한테 갈그작거리니 노비서실장께서 이참에 못하믄 안되긋다고혀 총공세중!
중국가서 찬밥자시고오고 기자 코뼈가 부러지고혀도 중국떵 이라먼 입에덜컥


그런디  파로호를 일본식이릉으로  바꾸라고
운동한다고?
그럼친일파네ㅡ그때는 친일파괜찮냐
친일파 그렇게ㅈ씹어딘키더니
필요할땐 친일파 괜찮고
에라이★♥★♥★♥★

파로호를 묻으려하는자★ㅡㅡ
너희들조국은 어디냐?
북한도와준다고 와서 뒤진 중국이냐
전쟁일으킨 북한이냐?

파로호를  ㅡㅡ
대붕호로 바꾸자하는세력은 친일파냐?
이럴때는 ㅡㅡ친일파가 좋다고하고
파로호명칭변경주장세력은ㅡ외지인
현지주민들의반발은 ㅡㅡ거세단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ㅡㅡ
중국이 싫어한다고 반대
파로호 명칭바꿀라하는것ㅡ중국이싫어한다고



★중공군들이 625전쟁에서 저지른 행위♥들
중국군포로수용소에서
터어키참전용사 증언ㅡ
ㅡㅡ♥부상당한포로를  태워죽였다
ㅡ♥차에서떨어진포로는 그냥총으로쏴죽였다
ㅡ♥부상병이탄트럭에
 휘발유를끼언저 산채로태워죽였다
★수많은 포로들이 폭행가혹행워로 죽어갔다★
포로들은 뒤지는게 당연하다고?
그럼  파로호에 수장된 중공군 언급을 마라니까
전쟁일으켜서 평양뺏길것같으니 모택동한테 읍소해서 중공군개입혀  파로호에서 몰살된걸어쩌라구
위령비세워달래구?
좋까지 마라




우리의 빛나는역사를 참극으로 몰아가는 언론들ㅡ오마이 한걸레 매경

♥이게 이역만리에서 죽은ㅈ외로운꽃  중공군이냐♥ㅡㅡ그래서 호수이름도  바꾸자하냐




★★한걸레신문봐라ㅡㅡ
작년625기념 관련 파로호 기사다ㅡㅡ


♥(김일성이 남한먹을라꼬 일으킨
전쟁에서 불리해지니 중공군 불러다 전투하다 뒤진걸 어찌라고?ㅡㅡ
중국떵구녕 닦으라고?★★)
(어쩌라고?
2만명시체를ㅡㅡ 날씨는 더워 시체썩는 냄새로 진군을 못할정도였다는데)♥



파로호 전투는 ‘현대판 살수대첩’으로 유명하다. 1951년 5월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한·미 연합군이 중국군을 상대로 전투를 벌여 2만4141명을 사살하는 대승을 거뒀다.
이처럼 연합군과 중국군이 파로호에서 목숨을 걸고 맞붙었던 이유는 화천수력발전소를 차지하기 위해서였다. 변변한 전력시설이 없던 당시 남한은 화천댐을 반드시 확보해야 했고, 같은 이유로 북한으로서도 절대 빼앗길 수 없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당시 한·미 연합군은 전투가 끝나고 여기저기 흩어진 중국군 주검을 처리하는 일로 골머리를 앓았다.
“당시 주검은 너무나 많았고
, 날씨는 더워지고 있었다.
주검을 가장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파로호 수장이었던 것 같다.
모든 전투가 끝난 뒤 한·미 연합군이 파로호 일대의 산과 들에 흩어진 중국군 주검을 불도저 등 중장비로 파로호에 밀어넣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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