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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우리도 배워라ㅡ조윤제 간경화 주미대사관직원들ㅡㅡ숙청혀라 불쌍한외교부직원 희생양세우지말고ㅡㅡ똑소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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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4-03-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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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노역刑,
     김혁철은 총살"



대북 소식통 ㅡㅡㅡ
"북한, 하노이 결렬에
대미 협상 실무팀 집단 숙청"?

노동신문 ㅡㅡㅡ
"반당·반혁명 준엄한 심판"…
장성택 처형 후 첫 언급

?대미협상 총괄 김영철, ㅡㅡㅡ
?대미특별대표 김혁철ㅡㅡㅡ

북한이 ㅡㅡㅡ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의
실무 협상을 맡았던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와
외무성 실무자들을 협상 결렬 책임을 물어
처형

대미 협상 총괄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도
ㅡㅡ혁명화 조치
(강제 노역 및 사상 교육)

하노이 협상 결렬로 충격받은 ㅡㅡ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ㅡ
내부 동요와 불만을 돌리기 위해
대대적 숙청을 진행 중

ㅡㅡㅡ
김혁철이 ㅡㅡㅡ
지난 3월 외무성 간부 4명과 함께
조사받고 미림비행장에서
처형당한 것으로 안다
"이들에겐ㅡㅡ
 '미제에 포섭돼
수령을 배신했다'는 미제 스파이' 혐의


"김영철은 ㅡㅡㅡ
해임 후
자강도에서
강제 노역 중
"김혁철과 함께
실무 협상을 담당한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ㅡㅡ
정치범 수용소

하노이 회담에서 김정은의 통역을 맡았던
신혜영도 ㅡㅡㅡ
결정적 통역 실수로 "최고 존엄의
권위를 훼손했다"며
정치범 수용소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도ㅡㅡ
근신 중


"앞에서는
수령을 받드는 척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딴 꿈을 꾸는
동상이몽은 ㅡㅡㅡㅡ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를 저버린
반당적, 반혁명적 행위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ㅡㅡ
말로만 외우고
심지어 대세에 따라 변하는 배신자·
변절자도 나타나게 된다"

"충실성은 ㅡㅡㅡ
결코 투쟁 연한이나 경력에 기인되는 것이
아니다"

노동신문에 ㅡㅡㅡ
'반당·
반혁명,
준엄한 심판' 등
숙청을 암시하는
표현이 등장한 것은
2013년 12월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
처형 이후 처음이다.

국책 연구소 관계자는
 "하노이 회담
관련자들에 대한
대규모 숙청이
진행 중이라는 의미"라며
"피의 숙청과
공포 분위기가
한동안 이어질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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