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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부산 하남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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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3-09-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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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제 어머니가 하남교회 집사입니다. 제가 약 육 년 전에 하남 교회에 여러 번 나갔습니다. 제 어머니가 하남교회를 약 삼십 년 정도를 나갔습니다. 제 어머니가 김건희집사입니다.

제가 제 어머니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어머니가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 가게 하는 것입니다.

제 어머니는 교회를 나가지만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복동에 건물이 있는데 술 집에 세를 주고 세를 받고 있습니다. 1층과 3층이 술 집입니다. 원래는 1층 2층 3층 모두가 술 집이었습니다. 2층의 음란한 술 집은 내 보냈습니다.

제 어머니가 술 집에 세를 주고 있으면서 저주받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술집과 함께 건물을 팔려고 합니다. 술집과 같이 팔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마귀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하나님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저렇게 하나님에게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 어머니를 저주하시고 그 자식들에게 저주가 온다는 것입니다.

신앙심이 거의 없는 제 어머니는 교회를 나가지만 하나님 말씀을 거꾸로 행하고 있고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그 저주가 자식들에게 전이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말로 하면 안 됩니다. 영적인 일은 기도로 해야 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저 어머니 신앙의 키가 너무 작습니다. 하남교회에 이제 훌륭한 목사가 오셨습니다. 제가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하남교회 새로 온 목사님은 정말 훌륭한 사람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 기도를 들으시고 특별히 훌륭한 목사를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저는 하남교회를 위해서도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제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일은 기도로 해야 합니다. 말하면 안 듣습니다. 기도밖에 없습니다.

저는 하남교회 성도님과 목사님. 단 한 분이라도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하남교회를 위해서 줄곧 계속 기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온 목사님을 위해서 계속 열심히 기도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저는 하남교회 부근에 전단지를 십 만장 이십 만장 돌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돈으로 부산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국제신문에 글을 쓰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9-09 19:18:48 주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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