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은의 금리동결과 함께 인상쪽 소수의견과 이총재의 금리인상코멘트가 있었지.
예상보다 빨리 금리가 11월중에 오른다면 은행주에는 앞으로 18년까지 대형호재싸이클 진입이지.
기존 대출 가계대출 1400조에 18년까지 0.25%씩 2회 금리인상시 단순히 기대출 이자차액만 7조 증가함.
가계대출중 5대 시중은행이 40프로정도 포션이 있으니 이자증가액 3조 언저리.
이미 은행권은 기존의 막대한 가계대출로도 금리인상기에 17년 은행권 이익성장액에 버금가는 이자차익을 거두게 되니 10월 부동산대책에 큰 영향이 없을듯.
3%성장률을 보이는 국내경기에 기업대출로 헷지하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오히려 부동산대책이 기 가계대출의 건전성을 끌어올려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것으로 보임.
18년까지 장투하셔서 다들 수익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