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한밤중에 소나기가 내렸다

반가웠다. 그러나 아쉬었다

참고로 홍수통제소에 가면 각 지역마다 자세하게 실시간대에 강수량을 체크할 수 있다

팍팍 올라가지 않는다~아휴

잊어버리고~


롤러코스터를 타보았는가?

연식이 된 필자는 늘 타고 후회했다

지금은 젊음의 아우성에 물끄러미 보면서 웃음을 지을 뿐

아직은 완포는 아니다


우리 엘전의 노을성 롤라코스터 쌍끌이가 춤을 춘다

외인과 개관을 말하는 것이지만

개미들이 떼거리로 매수를 하고 있다

불안한가~! 진화된 개미 아니 인공지능 개미들인가~!


오늘은 쌍끌이를 강조하고 싶다

외인과 기관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하나는 국내소비심리의 확산이고

또하나는 세계 경제회복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즉 항공모함이 턴을 했다는 것

한참 간다~~아싸


당연히 인간사 필수품의 업그레이드 가전의 구매가 확산이 되리라

특히 프리미엄급 TV의 밀물과 밀터폰의 존재감은 상상초월

아하~~ 그래서 외인이 먼저 난리치고

며칠 단물을 빨았지만~~

외인도 성질 급한 넘이 있을 터~

어제는 필자가 사랑했던 엘디의 날이라면

오늘은 뭐다~~ 우리의 날

아마도 김구선생도 인정하는 날이 되리라


그럼 앞뒤 계산하면 머리 아프다 시원하게 한곡조 바로 때리지 않겠습니까?

하나 둘 셋 넷

사랑해요~~ 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