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바이오용사마저 출동을 못하는 상황에서 바이오는 더이상 답없다

그동안 숨겨놓았던 초전도체..

드라마의 명대사에 이런말이 있죠

 너바보야?  왜 말을못해 저남자가 내 남자다 저사람이 내사람이다 왜 말못하냐고..

같은 심정입니다 .. 바플 정사장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너호구야? 왜 말을못해 저 초전도체는 내 초전도체다 저초전도체도 내꺼고 내가 대장주다 왜 말못하냐고

답답하다 답답해...

정사장.. 바이오용사는 이제 놔주자 코로나 걸렸다고 소집안와 3년상 치른다고 소집안와 이제 버리고

히든카드인 초전도체 집중하자 이름도 바이오플러스말고 초전도체플러스로 바꾸고..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아지..

문이 열리네요 초전도체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초전도체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초전도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초전도체 대장해도 될까요
처음 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초전도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