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장이 정답입니다

그러니까 LK99는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이고,  바플이나 프로셀이

현재는 지분이 없으나 퀀텀이

앞으로 대규모 투자도 받아야되고

가야할 길이 많은데..

가장 친한 회사인 프로셀이

반드시 역할을 할거란 얘기죠

그러니까 유통을 프로셀에만

맡겨도 매출은 수십~수백조가

되는겁니다. 지분 없어도 되요

다들 잘 이해를 못하네요

기다려보세요.. 제 얘기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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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CtIN-baaAM?si=dogWy1i4S7Y3DeDv

이석배 박사 발표 풀영상입니다

이석배 박사의 발표를 잘들어보면

최동식 교수얘기 오래하는걸 봤을때

의리와 신의가 있는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죠

즉 가장 친한 사람들이 LK99 상용화에

큰 역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가장 친한 회사가

프로셀테라퓨틱스(바이오플러스)이고

결국 프로셀테라퓨틱스가

상당한 협력 및 한 분야를 맡게될

겁니다

그런데 프로셀테라퓨틱스는

비상장회사고, 2대 주주가 바이오

플러스입니다

다음은 LK99논문에서 밝히고 있는

투자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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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식 교수의 별세 이후 교수님의 유훈에 따라6년에 걸친 상온 상압 초전도체를 찾아내려는 연구 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해 주신 기세웅 회계사, 이병규 대표님((주)프로셀테라퓨틱스), 윤상억 회장님((주)화인), 그리고 함께 투자에 참여해 주신 많은 투자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동고동락한 개성 강하고,재능 있는 공동 연구자들과 최근 연구팀에 헌신적으로 어려움을 분담해 주고 있는 방 재규, 김 경철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참고로
기세웅 회계사 : 현 프로셀테라퓨틱스 이사
이병규 대표 : 현 프로셀테라퓨틱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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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LSVC는 많은 투자자 중 하나)

물론 투자자들 중 신성델타가 가장

큰회사이고 퀀텀에서 방문도 했다니

신성과 뭔가 진행되겠지만

프로셀테라퓨틱스 인맥도 무시하진

못할겁니다


그렇다고 봤을때 아직 전혀 오르지않은

바이오플러스는 최소 2~3배는 갈수

있고, 만에하나 투자 얘기나오면

10배도 이상도 갈수 있음(저PER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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