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회장이 다 가져가겠네.
의도했던 아니던 그러나 어리석은 짓 같네  !!!

시스템 주식을 펌프질 해 놓아서
아파서 홀딩스의 본래가치를 훼손하는 그림이 되었음.

형상은 들어오는 8,463,328의 주식이 11,930,928에 영향을 미치는 그림임.

8,463,328/(8,463,328+11,930,928) =41.5%

☆ 1,666,500*33,600 (ap 시스템 금일 종가) = 8,463,328*@

@ = (1,666,500*33,600)/8,463,328 = 6,616.

*유증가 =7,974

☆ 7974-(7,974-6616)*0.415 = 7,410.

☆ ap시스템 금일가 기준 7,410이 그나마 근접한 aps 홀딩스 가치라고 볼 수 있으나 비례식에 꼭 맞게 돌아 가는것이 아니므로 다소 오차는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이렇게 된 이상 홀딩스 주주는 시스템 주주의 불참으로 유증이 나가리 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이고, 대주주가 100% 참여한다해도 본인 살 깎아먹기 했으므로 어리석은 짓이라 할 수 있겠다. 유증이 나가리되면 홀딩스 주주는 떼돈을 벌겠다 하겠다.

☆ 위 비례식 참조해서 적절히 대응하면 되겠다 !!!

결론 : 시스템 주주입장에서도 시스템 1회복될 때 유증해서 0.415회복 된다면 굳이 홀딩스 유증에 참여할 일 없다 !!! 이미 유증가는 본가격에 마이너스 프리미엄 들어간 가격임으로 이보다 낮으면 저점이라 볼 수 있으므로 내려갈 리스크가 아닌 오를 기대치를 봐야하고 오를 때 0.415속도로 회복되는 것 보다 1의 속도로 회복해야  시스템주주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 이상황에서 현물출자하는 뻔단이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