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이번 정부는 가상화폐로 한번, 삼성전자로 한번 두번 국민들 자산 날리게 하는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4-07-03 17:22본문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손쓸 겨를도 없이 자산이 반토막 난 것이 불과 얼마 전이다
삼성전자 액면분할 발표하는날 똑똑히 기억한다. 한경 TV 에서 9시 조금 넘었을때 이번 액분에 대해 이런 멘트를 날렸다.
현재의 가격으로는 외국인과 기관만으로 삼성전자 주식거래가 이루어지므로 삼성전자 경영권 방어가 어려웁다고 봐서
국민주처럼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지분을 국민들이 보유하도록하는 측면도 있고
그런것을 정부에서도 요청한 것으로 안다.
도대체, 코스닥 활성화 대책 등 정부정책을 위해 돈을 증시로 끌어들이기 위해 가상화폐시장을 그렇게 경착륙 시켜서
젊은이들의 코묻은 돈을 반토막, 반의 반토막 만들더니 ...
한발 더나아가 대기업을 위해, 우리 중산층 머저리들이 상투에서 외국인 지분을 사주도록 하는 센쓰 까지 발휘해 주시다니....
주식시장을 완전 투기의 장으로 만들고, 부동산과 가상화폐에서 빠져나온 유동성 자금이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 최고가 처분에 이용되도록하는 이런 잔머리는 누가 쓴거냐?
가상화폐로 젊은이 자산 반토막
삼전 장난질로 중산층 자산 외인에게 헌납
한경 애널리스트가 근거없이 이번정부에서 이런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안다...라고 했을까?
속에서 뜨거운 게 확 치민다.
삼성전자 액면분할 발표하는날 똑똑히 기억한다. 한경 TV 에서 9시 조금 넘었을때 이번 액분에 대해 이런 멘트를 날렸다.
현재의 가격으로는 외국인과 기관만으로 삼성전자 주식거래가 이루어지므로 삼성전자 경영권 방어가 어려웁다고 봐서
국민주처럼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지분을 국민들이 보유하도록하는 측면도 있고
그런것을 정부에서도 요청한 것으로 안다.
도대체, 코스닥 활성화 대책 등 정부정책을 위해 돈을 증시로 끌어들이기 위해 가상화폐시장을 그렇게 경착륙 시켜서
젊은이들의 코묻은 돈을 반토막, 반의 반토막 만들더니 ...
한발 더나아가 대기업을 위해, 우리 중산층 머저리들이 상투에서 외국인 지분을 사주도록 하는 센쓰 까지 발휘해 주시다니....
주식시장을 완전 투기의 장으로 만들고, 부동산과 가상화폐에서 빠져나온 유동성 자금이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 최고가 처분에 이용되도록하는 이런 잔머리는 누가 쓴거냐?
가상화폐로 젊은이 자산 반토막
삼전 장난질로 중산층 자산 외인에게 헌납
한경 애널리스트가 근거없이 이번정부에서 이런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안다...라고 했을까?
속에서 뜨거운 게 확 치민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