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 기사내용이 어려워 해석을 열심히 해보니, 기사내용에는 G시리즈 개발조직 PMO와 V시리즈 개발조직 PMO만 나와있지만 아마 보급형까지 각 PMO들이 있는듯한데 이를 단말사업부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한 것으로 보임
---> 조직슬림화

또한 구매역시 비중을 높여 원가통제를 더욱 심하게 ---> 원가절감

현재 MC는 직원들을 상대로 상시 희망퇴직을 받고 있는것으로 이야기가 들리고, 이렇게 되면 조직슬림화와 원가절감을 통해 연간 12조 매출을 해야 똔똔이 되는 구조에서 연간 12조 매출을 올리면 확실히 수익이 나는 구조로 진입할수 있을것으로 예상됨

문제는 수년내 다가올 포스트 스마트폰 즉 패러다임의 변화인데 LGD와 중소형 POLED, 코오롱과
폴더블 글래스 공조를 통해 폴더블 스마트폰을 경쟁사보다 빠르게 선점하는게 관건이 될것임

이게 되면 의외의 대박이 날것이고, 아니면 또 후발주자로서 적자나 안나기를 바라는 수준에 계속 머물러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