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참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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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3-09-06 20:14본문
지주회장 으로 오신분이 나이가 73세.
그것도 낙하산타고~
나이 들었지만 건강하다고 등산을 무지 한다지~
그렇게 등산 좋아하면 집에서 혼자하면되지
회사 들어와서 직원들 대동하고 등산이나 하면서
노년을 아주 심심하지않게 잘보내네요.
주가는 개판을 치는데도~
주주는 안중에 없고 건강에만 관심 있네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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