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증권회사에 빌려줘서 받는 금리가 0.1%라네요.  오늘 처음 확인했어요.

시장금리라는데 바로 시장금리가 0.1%로 기관투자자에게 넘어간다는 얘기죠.

그럼 기관투자자는 거의 무상으로 주식을 받아서 공매칠 수 있게 된다는 얘깁니다.

이런 공매도 제도가 어떻게 시장의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란거죠?

당연히 증권회사가 개인투자자의 주식을 빌려갈때는 법정금리에 위험프리미엄을 붙인 금액으로 빌려가게 해야 시장원리에 맞는 것이지.

공매도라는 것은 증권회사가 개인투자자 등골빼먹는 제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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