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요상헌 방향으로 나아가면   지대로 가게 가이드를 해야제

보좌관들은 우째 유의동의  설레발을 지켜보고 있남?

경남은행의 신용장 문제는 금액도 적고, 고의적인것도 아니고,

관계 당국이 조사해서 무혐의 처리했고,

알고보면 국내 업체끼리의 무역에 신용장을 발급한것이라

다른 사례가 없다면 하등 문제 될것이 아닌디,,,

의원이 설레발 치는거 기경만하라고 국가에서 혈세로 느그들 월급을 주디?

설령, 북한 선철로  미국의 제재를 받아 경남은행과 bnk가 큰 타격을 받게 되면,

터키 사태로  유럽 은행들의 손실이 우려 되고 그로인해  그파장이 글로벌로 파급 될까바

세계 증시가 술렁이는 것에서 보듯이

은행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어서 경남은행과 bnk 문제로만 끝나지 않고

울나라 전체가 휘청일것은  4급, 5급 보좌진들이 고수톱으로 그자리를 꿰어 차지 않았다면 알것인디

우째 유의동의 설레발을 지켜만 보고 있을꼬?

 유의동 쟈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아니고  어느나라 국회의원인고?

국가 안위에 중대한 문제점을 발견했으면 관계 당국에게 진위를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해야 할일이제

국가의 안위가 걸린 문제를 언론에 먼저 까발리는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할일 이더냐?

주주들은 추가 매수는 자체하고 관망혀,,,

주가 움직임을 볼짝시면 ,

다른 악재가 있거나 다른 사례가 또 있을걸로 판단디야,,,

정보 아는넘들은 미리 대처를하고 개미들만 당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