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석탄 신용장 개설

해당 건은 이미 대한민국 정부가 무죄라고 공포했고 미국이 세컨더리 보이콧을 행한다는 기사가 있던데 제가 구글에서 아무리 외국 기사들을 읽어도 은행에 세컨더리 보이콧을 한다고 주장하는 기사는 없고 있다고 하더라듀 한국에서 소개된 것 같은 어조는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신용장 추상성의 원칙은 실제로 있고 은행은 서류만을 확인하고 하자가 없다면 빌행가능합니다.

한국은 마카오와 라트비아와 다릅니다. 국가의 격이 다르고 미국과의 동맹국 중에 상위 순서의 동맹국입니다. 마카오는 적국과 다름없는 중국의 은행이고 라트비아 은행은 단순 본보기였습니다.
트럼프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통역을 하려고 하자 mr문의 말은 들어볼 필요도 없다 신뢰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공식 석상에서 그렇게 말했다는 거는 정말로 믿는다 아니다를 떠나서 한국이 미국에게 중요하다는 것으로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미국은 이러한 동맹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해당 사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리트비아와 마카오의 사례를 한국의 시중은행에 비유한다는 것 자체가 격에 맞지 않고 방코델타 아시아 은행이 큰 은행이 아니었고 2개의 은행은 북한 고위층의 불법 통치 자금을 지속적으류 대량으로 세탁해주었기 때문에 제재 대상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경남 부산 지역의 경기 침체에 대해 정부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고 주요 지방 은행까지 제재로 타격을 입을 경우 정치권에서도 곤란하겠지요. 어떠한 대가를 주고서라도 무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 엘시티 사건만 봐도 부산 경남 은행이 정치권에 상납한 것들이 있을텐데 이번엔 한번 도와주겠죠?

새벽에 심심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bnk화이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