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식

[삼성전자]● 정치가 잘되야 외교도 잘되고 경제도 살아난다. 정치 공부 역시 주식 공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4-08-18 21:56

본문

● 보수적으로 판단한다면 내 말의 사실여부를 먼저 파악하는게 우선이다.

그리고 현 정권을 비판하는 글을 보수적으로 판단할줄 아는사람들이 어째서 현 정권이 하고있는 짓을 보수적으로 보진 않는지 묻고싶다

● 정작 본인 글에는 사실관계조차 맞지않는 글들로 가득한데 이런 뇌피셜가득한 추측글들이 과연 타당성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  내가 현정권을 강하게 비판하고있다고,
자한당 끄나풀 알바라며 빨갱이라는놈들
그것도 진짜 보수적으로 판단해서 나온 생각인거냐?


Cntk이넘 김정은 일수도 있다..
zero****18.02.18 00:30조회수 332신고

오랜만에 오니 게시판에 빨갱이가 있네
5010****18.02.17 21:51조회수 469신고

---------------------------------
현정권의 대통령을 야당은 왜 자꾸만 깔까?? 보수적으로 판단 하길 바란다.    조회 88공감 13비공감 7투자의견 의견없음신고

http://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200230&nid=77765661&st=&sw=&page=2

junk**** 223.39.***.228 |작성자글 더보기
junk****
junk****
junk****
----------------------------

http://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200230&nid=77765661&st=&sw=&page=2
http://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200230&nid=77765661&st=&sw=&page=2


정치적 목적이죠.

▶ 정치적 목적으로만 비판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걸 일반화하는건 부적절한 생각이다. 나는 단지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비판을 하는것이고
만약 현재 정권이 옳바른 방향으로 정책을 피고, 외교도 잘하고 , 경제도 살리면서 구린게 없다면 나는 비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것이다.
-----------------------------------------------------------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박근혜가 대통령 자리에서 쫓겨났고 박근혜와 관련된 새누리당은 당이 쪼개져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되었고 이들은 국민들의 외면을 받아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이들과 결탁해서 잘나가더너 언론들도 국민들에게 욕을 먹지요.

▶ 새누리당 지지율이 떨어지는데에 최순실 사건으로 많은 국민들이 정권에 실망한것도 작용했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나뉘어지면서 지지율이 나눠진것도 맞다.
근데 국민들의 외면을?
이들과 결탁해서 잘나가던 언론들도 국민들에게 욕을 먹는다는데

그 의견을 뒷받침할만한
어느 언론이 욕을 먹고있고,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지지율이 얼마나 급락했는지,
그리고 그걸 증명하는 지표 자료는 무슨 근거로 그런 지지율결과를 도출해냈는지
어디 출처인지 정확한 출처를 밝혀라,

-------------------------------------------------------------
박근혜 정부에서 각종 지원금을 받아 활동하던 단체들도 더이상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불법적인 부분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해당 정권을 거론하며 '각종 지원금을 받아 활동하던 단체들도 더이상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라는 말은
사실확인이된 근거를 대지않으면, 당신이야말로 정치적목적으로 허위사실유포 및 선동하는것과 다름이없기 때문에
조심히 다뤄야할 부분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내가 비판하는 말에 반박자료를 첨부한다.

각종 지원금을 받아 활동하던 단체들은 어디인지 정확하게 표기해라

------------------------------------------------------

자, 그렇다면 이들이 다시 이전의 정치권력을 회복하기 위해 가장 쉬운 방법이 뭘까요?

네. 지금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부가 실패하는 거죠.

▶ 어떻게 이런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당연하듯 말 할 수있는지 의문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전부 정치적목적으로 비판을 하고 시위를 하는 거라고 단정을 짓고있는건데

정권이 실패 했다고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때 쯤 되면 이미 그 만큼 경제지표와 세계 금융신용도 등은 복구가 어려울 정도로 추락해있을것이고, 대한민국은 이미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나있는 상황일텐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과연 정치가 실패하기를 바랄까?
내가 만약 정치가 실패해서 대한민국이 흔들리는걸 바랬다면,

사람들한테 욕먹어가면서까지 잘못된걸 바꾸기 위한 비판을 애초에 할 필요가 없을텐데
내가 도대체 무슨 까닭으로 비판을 하려할까?
-------------------------------------------------------------

자신들이 집권하고 있을 때는 올림픽에서 북한과 단일팀을 구성해야 된다. 북한과 대화해야 된다라고 주장하던 자들이 이제 와서 정권을 잃으니까 무조건 정부를 비난합니다.

그들은 이미 문재인과 정부가 무슨 일을 해도 비난할 준비가 되어 있죠.


▶ 지금 이 주장이 과연 보수적판단으로 나오는 주장인가?

만약 저 주장이 사실이면, 충분히 비난 받을만한 사유고 나였어도 비난했을것이다.

평창올림픽 특별법과 ,유치지지결의안을 확인해보자

2010년 6월29일 국회 본회의에선 당시 박근혜·나경원 의원 등 여야 의원 284명이 공동발의한 ‘2018 평창올림픽유치지지 결의안’이 통과

★평창올림픽 유치지지 결의안 2항
‘동계올림픽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대한민국의 평창에서 개최될 경우 동북아 평화와 인류 공동번영에 크게 기여함과 동시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향하는 세계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정신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

★2011년 12월29일 국회 본회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
여당이던 한나라당 의원을 포함한 여야 153명이 투표해, 147명의 압도적 찬성(반대 2명, 기권 4명)으로 의결

평창특별법 83~85조는 ‘대회를 통한 남북 체육교류’를 명시

83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대회를 통해 남북 화해와 한반도 평화 증진에 노력해야 한다

85조 2항에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남북 단일팀 구성 등에 합의가 이뤄지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우선 2010년과 2011년 평창올림픽 결의안은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과반수가 평화를 지향한다고 판단되는 부분이다.

세계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정신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대회를 통해 남북 화해와 한반도 평화 증진에 노력해야 한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남북 단일팀 구성 등에 합의가 이뤄지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노력해야한다'와 '지원을 할 수 있다'라는 조항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조건 해야한다라고 해석하고있다면
그건 이미 보수적판단이 아니라 맹목적 비난을 위한 오히려 정치적 목적이 묻어있는 발언을 하는건 글쓴이 본인이다

--------------------------------------------------------------

북한과 단일팀을 구성해도 빨갱이들을 왜 도와주느냐고 비난하고 단일팀을 구성하지 않아도 한반도 평화는 내팽개쳤냐면서 비난합니다.

▶ 단일팀을 구성하지 않아도 평화는 내팽겨쳤냐면서 비난합니다? 이 문장엔 일관성도 없고, 관련자료도없다.

말이 좀 이상한거같은데

'단일팀을 구성해도 평화까지 내팽겨쳤냐고 비난합니다' 를 말하고싶었던거라 가정하고,

2010년과 2011년이 아닌 평창올림픽 개막식을 앞둔 시기, 북한과 전세계 상황을보자

북한은 테러지원국으로 9년만에 재지정되었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5/0200000000AKR20180105038200014.HTML?input=1195m

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표결로 어느때보다 강력하게 나왔고,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479487_21408.html

평화를 지향하는 올림픽을 앞두고 북한은 열병식을 거행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80209.99099003521

국제적행사때마다 북한은 문제를 일으켰던 전과가 있기에, 우리나라에 안보를 걱정하는건 당연한것인데

북한은 평창올림픽 참가를 명분으로 한미 연합훈련 중단과 미국 전략무기의 한반도 전개 중지를 요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9/0200000000AKR20180119072400014.HTML

반면에 미국은 한미연합훈련은 별개로 꼭 해야한다는 입장이였지만 결국 평창올림픽 뒤로 연기되었다.
------------------------------------------------

그들이 가장 바라는건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주거나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는 거죠.

▶ 이게 무슨 궤변인가

확실히 전쟁이 나길 바란다는 입장을 표출하는 사람들도 있다.

왜냐, 계속되는 시행착오, 실패한 햇볕정책 등 지나온 시간들이,

그리고 같은 대한민국 국민들까지도 대화가 전혀 안통한다는 사실과 끝나지않는 똑같은 레파토리에 지쳐,

'전쟁이 답이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있는 현실이다

미국이 대한민국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면서

북한의 미사일 시설과 군사기지를 미리 선제타격을 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존재한다

실제로 미국의 최첨단 장비 화력은 상상을 초월하니까,

우리는 휴전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경각심을 버리면 안되는게 맞지만

전국적으로 사람들의 안보관이 느슨해지고있는건 사실이다.

그 사실은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들이 평화를 원하고,

전쟁을 선호하지않는다는거에 대한 반증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는 아픔을 겪을 수 도 있는 전쟁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위에 평창올림픽 결의안만봐도, 과반수 거의 모든 정치인들이 평화를 선호한다는걸 볼 수있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전쟁을 원한다? 당신이 보수적판단? 웃기지마라

전쟁은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선택사항인거지,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


그래야 그 책임을 문재인과 정부에게 돌리고 국민들을 속여서 정권을 되찾을 수 있으니까요.

▶ 국민들을 속여서 정권을 되찾는다?

당신이 정말 합리적인 사고로, 보수적인 시각으로 중립에서 바라본다면

지금 현정권의 만행에 대해선 어째서 침묵하는가

---------------------------------------------------------------------------

박근혜를 신봉하는 박사모등도 문재인을 비난하는데에 동참하며 철없는 일베충들은 이런 정치적인 목적은 없지만 그저 문재인을 비난하면 그에 반응하는 문재인 지지자들의 모습을 즐기려고 문슬람이니 문빠니 하는 말을 하고 다닙니다.


관심 끌려는 거죠. 그런 이유로 올림픽을 욕하는 겁니다.

▶ 관심을 끌기위해, 그에 반응하는 문재인 지지자들의 모습을 즐기기 위해?

박사모라고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무조건 신봉하는 지지자들의 태도는 100% 잘못된거다.
이런 태도는 회초리를 들지않고 무조건 칭찬만하는 태도와 같다.
대통령과 자식교육의 비유가 적절하지 않은 비유일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정책이 옳바른 방향으로 가기위해선 우리가 나서야하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지지하고 응원했던 사람일지라도, 때로는 엄격하게 비판할 줄도 알아야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무조건적인 지지했던 사람을 박사모라고하는 것처럼

문슬람, 문빠라는 단어의 유래는 문재인정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태도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잘못된 비판을 인정하려하지않고, 눈 가리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비꼬려는 의도에서 파생된것이다.


어떤 아이돌그룹의 극성 팬들 때문에 가수의 이미지가 떨어지듯이 ,
특정 종교단체에 불법주차 문제로 인한 도로혼잡 피해로 그 종교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하듯
결국 그런 몰상식하고 비합리적인 지지자들은 결국 그들의 지지자 얼굴에 먹칠을 하는 셈인거다.

올림픽을 욕하는게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현 정권의 무조건적인 북한 비위맞추기식 태도에 대해 비판을 하는것이다

http://news.donga.com/ISSUE/2018Pyeongchang/News?m=view&date=20180129&gid=88421499
문정인 “북한이 평창올림픽을 北체제 선전에 이용해도 놔두자”

북한체제선전, 그걸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
게다가 올림픽 규율에서 정치색을 나타내는 행위는 명백한 금지사항이다.
---------------------------------

여자 아이스하키팀의 남북단일팀 구성을 이야기하자면 일단 지난 4년간 노력해온 선수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맞습니다.

북한 선수가 몇명 합류하는데 팀워크도 맞지 않고 경기력도 떨어지죠.

하지만 단일팀을 구성한다해서 우리 선수들이 출전을 못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분명 비판받을 부부도 있지만 사실관계만을 말하자면 우리 아이스하키팀은 성적이 저조해서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었고 개최국의 자동출전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정부에서 체육협회등과 함께 올림픽 위원회에 로비를 했죠. 비록 성적이 낮아서 출전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개최국이니 가급적이면 출전권을 달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많은 투자도 하겠다 등등의 약속으르 해주고 출전권을 사온겁니다.

▶ 보수적 판단으로 내리는 주장의 근거가 뭐이리 두리뭉실한지..
사실확인들어간다.

동계올림픽 대표종목이자 흥행 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인 아이스하키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부터 개최국 자동출전권이 사라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85821&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박근혜 정권때, 정몽원이 협회장인 ,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유명 감독, 외국 선수 귀화 등에 200억 원을 투자해서 경기력을 키우겠다며 국제연맹을 설득해서 확보,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이런 투자 이후 지난해 4월 세계선수권 대회 5전 전승 우승으로 사상 첫 3부 리그 승격도 이뤘습니다.

즉, 국제연맹에 200억을 주고 출전권을 '산'게 아니라, 200억을 한국아이스하키에 '투자'하겠다고 설득해서 확보함
경제효과를 기대하는 투자( 외부유치 70 % + 한국협회30%) 목적과 그냥 출전권을 돈주고 삿다의 차이는 엄연히 다른 얘기다
-----------------------------------------------------

다시 말해 선수들이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낸것이 아니라 나라에서 출전권을 돈주고 사온건데 출전권도 사다주고 선수들이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도 제공한건 국가의 배려죠.

▶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많은 투자도 하겠다 등등의 약속으로 '출전권을 사왔다'라고 말하는건
사실과는 엄연히 다른 이야기이고 선동 그 자체다.

저 논리대로라면, 2002년 월드컵개최국이 일본으로 거의 확정되가던 시기에 정몽구 회장이
그 때가 아니면 개최국이 아시아로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판단되서 발로 뛰며 피파 회장과 다른 인사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설득끝에 결국 한일 공동개최를 이뤄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엄청난 경제 효과를 이뤄낸 사실도, 투자가 아닌 돈주고 삿다는 논리가 된다

★텔콘 생명과학이 아시아 판권 대가로 엠마우스에 1000만달러(약 113억원)을 제공하고 엠마우스는 향후 2년간 이 지역에서의 상품 유통 권한을 텔콘에 부여해준게 장기적 투자효과를 보기 위함이 아니라 그냥 돈주고 삿다고 하는 소리랑 도대체 뭐가 다를까?


그리고 국가의 배려는 북한 선수들이 가장 큰 수혜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현 정권이 아니였으면 남북단일팀 불가능했으니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겸 더불이민주당 소속인 도종환 장관 남북 단일팀 추진
도종환 장관 "女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IOC와 협의하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0/0200000000AKR20170620165700007.HTML

---------------------------------------------------------------

거기에 아이스하키는 우리나라에서 외면받는 비인기 종목이고 국가대표팀을 제외하면 아이스하키 팀조차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약 단일팀을 구성하지 않고 단독으로 출전했다가 초라한 성적을 거두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다음 올림픽을 기대할수밖에 없게 되는 거죠.


그런데 단일팀을 구성하면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고 전세계 언론의 주목도 받지요.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 기업들이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지원도 해주며 돈 많은 기업의 경우 아예 아이스하키팀을 만들수도 있고 해외 언론에 소개된 선수들을 스카우트 하는 외국팀도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며 아이스하키의 저변이 넓어지는 효과도 있지요.

▶ 아이스하키가 우리나라에서 외면 받는 비인기 종목이라고 무슨 기준으로 단정을 짓는지 ?

비인기 종목이고 외면 받는 종목이라고 치자,

까놓고 말해 아이스하키를 비롯해 올림픽에 그 많은 종목들, 평소에 관심 가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비인기, 인기를 떠나 국제적 행사이니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우리가 하나되어 응원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되는데 내가 잘못된건가?

올림픽에 진정 관심이있고 응원을 하기는 하는지 묻고싶다

전에 쇼트트랙 준결승 경기보고 텔콘 게시판에 감격스럽다고 적은적이있었는데, 비공감 몇개박혔는지 보고와라

협회와 전정부에서 투자해서, 감독을 선임하고 진출권을 확보한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진출권덕분에 탈락한 나라가 불합리하다 공정하지 못했다라고 비판하는건 타당하지만,

선수들을 모아서 4~5년간 많은 대회와 수 많은 훈련을 해왔는데 올림픽경기일정을 코앞에 두고
그 동안 훈련한 한국선수들과 감독에겐 사전 협의없이 북한선수들을 끼워넣겠다는 것 역시
비판 받아 마땅한일이다.

근데 그걸 비인기종목이였는데 관심 줬으니까 선수들의 노력이 물거품이되도 만족해라?


그래서 지금 아이스하키경기 시청률이 몇이나 되는데?


무엇이 선수들을 위한 건지 똑바로 직시해라

선수들에게 최고의 전리품은 경기 성적이고.

사람들이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는계기도 이런식으로 선수들을 정치적용도로 희생시켜가며
억지감동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보다

2002 월드컵 4강신화처럼 부진했던 성적이,
좋은 성적으로 탈바꿈될때가 오히로 전국민들이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는거다

승마 국가대표 출신 이재용 부회장이 국가대표 후배에게

말을 준것도아니고, 삼성소유의 말을 빌려준건데 그건 뇌물 죄라 말하는 사람이


'돈 많은 기업의 경우 아예 아이스하키팀을 만들수도 있다'?


이재용 사건 이후로 많은 기업들의 스포츠 후원이 끊기고있다.

기업들이 이번 평창올림픽 정부의 기업 티켓구매 독려에도 소극적으로 나오는걸보고도,

어떻게 보수적 판단으로 그딴 소리가 나올 수 있냐?




-------------------------------------------------



다시 말해 단점도 있으나 이것이 반드시 틀렸다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장단점이 모두 존재하는 거죠.

그러므로 지난 10여년간 집권여당들은 깡그리 없애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나고보면 역사의 심판은 자연스레 받게 되는법

▶ 이런 사고는 절대 보수적 판단이아니고, 중립적 사고방식이 아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08180

[출처: 중앙일보] 표창원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한국 불이익 없다"

▶ 22인 엔트리에 북한 3인을 무조건 포함해야해서 한국선수 3명이 엔트리에 못들어가는게 불이익인데

말장난을 치고있는 모습

이 글쓴이의 주장은 더불어 민주당 소속 표창원 의원이 했던 말을

거의 복사수준으로 그대로 대변하고있으면서,

보수적 판단으로 바라보고 생각해 볼 필요가있다고 말하고있다

평창올림픽관련 비판은 저런 비합리적인 부분도 지적이 나오지만,

정부고 언론이고, 북한은 국제적행사때마다 문제를 일으켰었는데

과거에 북한이 테러를 했든, 도발을 했든

마치 과거에 북한이 협조적으로 대했던것처럼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우리의 민주주의는 북한의 미사일보다 백배 천배 강하다'면서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9&seq_800=10245596

태연하게 '대화로하는 평화' 라고 말하는,

느슨하고 태평해보이는 현재 정권의 안보관을 비판하는데에 가장 큰 무게가 실려있다,

----------------------------
★ 공인의 무책임한 발언과 허위사실유포

추미애 대표는 지난해 11월 “(박근혜 정부가) 최종적으로 계엄령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가 돌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70903/86137673/2

추미애는 "그런데 그 순간에도 오늘 드러난 사실에는, 미용을 위해서 국민혈세를 2000억원 이상을 썼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대통령이 어디까지 갈 겁니까." 라고 말했다

하지만 추 대표는 2000억원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진 않았다.
언론사의 문의가 시작되자 민주당은 추 대표의 발언이 2000억원이 아닌 2000만원이었다고 정정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4/2016112490078.html 영상 26초


‘적폐 청산’과 더불어 ‘양극화 해소’를 위한 비상한 각오를 밝히며 20년을 집권해야한다고 말하고있다

http://www.hankookilbo.com/v/a15e29bf64304dbaabe9d92c532f816d

------------------------


우리가 스스로 나서서 옳바른 방향으로 생각 할 줄 알아야,

대한민국이 옳바른 길로 나갈 수 있도록 잡아 줄 수 있다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평소에 지지하고 응원했던 사람일지라도

때로는 엄격하게 비판할 줄 아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추천0 비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골팅
Copyright © Goalti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