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반복되던

기업은행의  고질적인

"배당락 개폭락 효과"를 흐지부지 만든

"폭발적인 외인 매수세"가  오늘 첨으로

주춤했습니다.



외인들이 금일 서로 싸인이 안맞은건지?

누가 배신을 한건지??

그래서 1회성인지...

아니면 외인매수가 드디어 멈춘건지..


참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금일장입니다.


==>  저는 오로지 외인매수만 바라보고 입성해서 버티고 있는데...




폭발적인 외인매수세가  "주가의 한단계 레벨업"을 위한


"손바뀜"으로 보고 있는데...


내일장 외인들 추세가  중요할 듯 합니다.




다들 동결을 예상했기 때문에


금일 금리동결때문에 하락한건 아닌듯 합니다.


어차피 3월에 미국이 금리인상하면 따라서 또 인상할 것입니다.




한편  뉴욕의 은행주는 여전히 최고가 행진을 갱신중이고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참!  30일부터  가상화폐 거래 신규계좌를 받는다고 하니


그때되면 "업비트 기업은행 계좌 폭발 현상"이 발생하여


엉뚱한 사건이 터지는지 한번 지켜보시죠.. 흐흐


(안그래도 어제 뉴스에는 가상화폐 계좌수익 1위가 기업은행이라고 떴더군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