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우에서 두배 이익보고 나왔는데 6배 더가는데 정말 속이 타들어 가더라구요.
대성미생물 액면분할 10대1 떳는데 주식수가 38만주 대주주지분 모두 포함해서요.

서울식품우 9만주였는데
대성미생물은 대주주지분빼면 실제로 거래되는 물량은 서울식품우 액분전 두배정도 되더라구요.
사람은 기회를 누가 먼저 발견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5연상 갔어도 액분 시너지와 가치를 계산해서 과감하게 들어와서 수익을 낼수 있는 사람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보통 우선주는 액분하면 기본으로 4배깔고 오르던데
대성미생물 주식수가 우선주 정도라 기대가 됩니다.

삼성전자도 액분후에 뒷심을 발휘 할거라 봅니다.
모두 힘냅시다.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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