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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어제까지 저가매수 찬스는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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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9-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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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 바겐세일은 오래하지 않는다

반도체는 올해와 내년까지 수요는 호황국면이 지속되고, 애플에 팔던 OLED도 중국업체에 팔기로 계약했다.
금년 상반기 애플의 아이폰X 판매 공백기라 갤S9이 더 많이 팔릴 수도 있다.
금년 하반기면 아이폰X 대신 새로운 아이폰 내놓을 것인데 금년 1분기 실적우려만 보고 주식투자하나?
퀄컴의 5G통신칩 파운드리 수주도 되찾아 왔고, 대규모 파운드리공장도 착공하여 파운드리 세계1위를 향한
도약도 시작됐다. 이제 TSMC가 추월할 목표다.

게다가 삼성전자는 PER 7배로 엄청 저평가 상태다.
금년부터 배당도 3% 이상으로 상향한다.
금년부터 잉여현금(FCF)의 50% 범위내에서 배당하고 남은 자금은 전액 자사주 매수하기로 했다.
기보유자사주의 나머지 절반 약 1천만주도 금년중 소각한다.
작년과 금년 2년간 이익규모는 배로 증가했고, 주식소각만 총발행주식의 20% 넘게 한다.
그것만 해도 주가 120% 이상 상승요인이 된다.
두 달 후 액면분할하면 소액개인투자자들도 3~4배로 늘어난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초격차 우위 기술경쟁력, 실적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수급 뭐가 걱정인가?
일부 차익실현으로 인한 블랙데이 바겐세일로 잠시 주가 빼뜨리니 공연한 걱정을 만들어서 하지 마라!!
우량주에 대한 투자는 이렇게 조정을 보일 때마다 보유량을 점점 늘려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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