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주요국 대비 우리나라 통신 요금 수준,,,아래 기사 참조,,,

보편 요금제 당위성을 주장하기 위해 정부가 내세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조사로는 주요11개국 중 6위~ 7위,,,

우리나라 통신 요금 수준을 객관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정부, 업체, 학계 관계자가 참여하여 맹근

코리아인덱스협의회의 조사로는 주요 11개국 중 3위~ 4위,,,

참고로, 저렴한 순서니께 1위가 젤로 저렴하고 11위가 젤로 비쌈,,,

(OECD가 발간한 2015년 디지털 이코노미 아웃룩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동통신 요금 수준은 OECD 국가 평균 대비 15~40% 가까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6559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통신 요금을 받아도 할말이 엄거늘

11개국중에서 통신 요금이 저렴한 순서로 3위 4위나 6위 7위면 빌로 비싸지도 않네, 모,,,

포퓰리즘 시민운동을 하다가 공기업 낙하산이나 정치계 입문을 노리는 포퓰리즘 시민단체넘들이

왜곡된 통계에 의해 작성된 '10배에서 100배 비싸다' '세계 주요 41개국 중 가장 비싸다'는 자료를

악의적으로 언론플레이해서 많은 국민들이 울나라 통신 요금이 최고로 비싼걸로 오인하고 있는 현실,,,

각종 선거때마다 "통신 요금인하"가 여야 정치인들의 단골 레파토리가 될 정도로 씨꾸랍게 지끼고

시민단체넘들도 심심하면 통신사 앞에서 요금을 인하하라꼬 시위를하고 씨부리는디,

상식적으로도 어떻게 한국의 통신 요금이 그렇게 10배. 100배 비쌀수가 있남?

한국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이 세계 주요 41개국 중 가장 비싸다는것은

관리 감독 기관인 과기부나 방통위가 직무유기를 했거나,

과기부나 방통위가 통신사들로부터 돈 받아 처 묵고 비싼 요금을 눈감아 줬다는 야그밖에 안되잔어,,,

통신사들이 요금을 정할때 다른 나라의 요금도 참조하고 과기부나 방통위와도 협의해서 요금을 책정하지

통신 인프라 수준이 차이난다고 저렇게 요금을 허벌나게 차이나게 요금을 책정하지는 않제,,,

울나라 통신요금은 인가제잔어,,, 통신사 즈그들 맴대로 요금을 못 정하거덩?

정말로 한국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세계 주요 41개국 중 가장 비싸다면

요금을 관리하는 감독기관이 직무유기를 했다고 밖에는,,,

보편 요금제 도입의 당위성을 주장할려고 내세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조사 결과로도

울나라가 6위 7위이면 울나라 통신 요금이 비싸지도 않구만,,,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인프라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울나라 통신 요금이

주요국 대비 빌로 비싸지도 않고 중간 정도인디 ( 통신사들 영업 이익률이 10%도 채 안됨)

통신사들이 폭리를 취하는 악덕 기업인양 국민들로 하여금 오인케하고,

역대 정권중 가장 깡력한 통신요금 인하 압박 부담으로

투자자들로 하여금 투자심리를 악화하여 통신사 주식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게 맹글어

전세계적인 화두인 4차 산업의 신경과 혈관인 통신사들 주가가 현재 현저한 저평가 상태,,,

그래도 울나라 통신 요금이 높다고 이 글에 토다는 애들은 알뜰폰 3G 사용하거라,,,

자본주의는 정당한 소득에 따라 소비도 차별이 나는것은 정상이니라,,,에헴~~ 할말 엄제?

참고로, 정부는 주파수 경매 대금으로 통신사들로부터 매년 평균 1조2천억 이상을 거두어 들이면서

통신사들보다 더 많은 폭리를 취하고 있음,,,소곤소곤(고자질),,,요것이 통신 요금 원가에서 젤로 크게 영향,,,

대형평수의 아파트를 선호하고, 대형차를 선호하는 국민성으로

고가 단말기를 선호하고, 알뜰폰 가입을 꺼리고

애 어른 할거엄시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할 정도로 소득대비 데이터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과소비하니께

주요국보다 소득 대비 가계 지출에서 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게 나오는것은 당연하제,,,

한국 청소년 ‘인터넷 중독’ 증상 심각…일본의 5배
청소년 7명중 1명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초등생도 '빨간불'
어른들도 심각한 상태
한국, 1인당 데이터 소비, 세계 4위 (한때는 세계1위 한적도 있다지?)
10명중 8명은 고가 스마트폰 구입
한국인이 여행지 스마트폰 사용 시간 세계 2위를 기록
한국인 응답자들은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25%)’ 훨씬 큰 멘붕

리휠이 언급한 299요금제(부가세 포함시 3만2890원)는 한국의 요금 수준 및 데이터 제공량을 대표하는 요금제가 아니라는 점, 알뜰폰 요금제나 25% 요금할인도 포함하지 않은 점이 논란이었다. CJ헬로의 경우 월 1만600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더 착한 데이터 유심 10GB’ 요금제를 갖고 있는데 리휠 조사에선 전혀 고려되지 않은 것이다. 25% 요금할인이라는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독특한 제도 역시 감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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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요금제 도입근거 마련?…KISDI, 요금비교 방식 논란
2018.02.23 09:55:33 / 채수웅 woong@ddaily.co.kr

6차 회의 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는 해외 주요국 대비 우리나라의 요금수준과 요금제 현황에 대한
비교결과를 공유한 바 있다.

KISDI는 코리아인덱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준(PPP 환율 및 국가)을 적용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저가 요금제는 스웨덴,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스페인, 미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11개국 중 중간보다 다소 비싼 6~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리아인덱스협의회가 과거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저가 요금제 구간에서
3G 및 LTE 요금수준은 3~4위 수준이어서 KISDI 분석 결과와는 차이가 상당하다.

같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지만 결과가 정반대로 나온 이유는
KISDI의 경우 국가별 순위를 기준으로, 코리아인덱스는 평균값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 시장상황에 맞는 비교방식이 필요하다며 코리아인덱스협의회가 출범했다.
코리아인덱스는 국내 이용자의 음성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소비자의 이용량의 차이를 반영해 총 8개 그룹으로 나누어 요금 수준을 분석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통신요금은 대부분의 그룹에서 비교 대상 11개 국가보다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편요금제 도입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 저가 구간도 차이는 없었다.
특히, 스마트폰 요금제의 경우 모든 그룹에서 3위 수준이었다.

하지만 코리아인덱스는 국가간 요금비교가 문제가 되자 방송통신위원회, KISDI, 학계, 통신업계 등이 우리 실정에 맞는 지표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KISDI가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이미 두 차례 평균 값으로 순위를 정해 발표가 이뤄졌는데 이번 보편요금제 도입 논의 과정에서 기준이 바뀐 셈이다. 코리아인덱스를 비롯해 통상적으로 OECD, 총무성 등도 바스켓(구간)별로 요금수준을 비교한다.

KISDI의 이번 비교는 보편요금제 도입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