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특사 파견은ㅡ 북한의 핵무기 완성 시간만 벌어주는 것
ㅡ "문재인 정권의 한·미·일 동맹 이완과 대북 대화 구걸 정책으로는 한반도 평화를 구하기는 어려울 것"

ㅡ2차 대전 직전 영국 국민들은 히틀러의 위장 평화 공세에 속아 ㅡ대독 유화 정책을 편 네빌 챔버레인 수상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그러나 2차 대전 발발 직후 영국은ㅡ 히틀러의 위장 평화 공세에 전쟁의 참화 속에ㅡ 수많은 국민들이 죽고 고통스러운 세월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ㅡ"전쟁은 힘의 균형이 무너질 때 발발한다 "한·미·일 동맹의 균열이 오면ㅡ 핵무장을 한 북측으로 인해 군사적 힘의 균형이 무너지고 ㅡ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ㅡ문재인 정권의 대북 대화 구걸 정책과 대북 특사 운운도 북한의 핵 완성 시간만 벌어주는 챔버레인의 대독 유화정책과 유사하다"
ㅡ"문재인 정권의 이러한 대북 정책으로는ㅡ 한·미·일 동맹에 균열이 올 것이고ㅡ 미국으로부터 벌써 심상치 않은 경제 제재를 받게 된다면 그것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돌아올 것"

ㅡ"지금은 한·미·일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 공조로 가열차게 대북 압박을 계속해 북핵 폐기를 추진해야 할 때"김정은의 위장 평화 공세에 손발을 맞출 때가 아니다"

ㅡ"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대북 정책과 대북특사가 ㅡ마치 평화를 가져올 것처럼 부화뇌동하는 일부 언론과 사람들을 보면서ㅡ 2차 대전 직전 네빌 챔버레인에 열광한 영국 국민들의 오판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깨어있는 시민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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