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오직 하나, 쓰러져가는 LG전자의 모바일 부문을 '내 목숨을 담보로 꼭 한번 살리고 싶다.

이유는 LG전자의 실적 악화는 전적으로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모바일 기기의 참패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니까.

그래서 나는 작두에 내 목을 걸어놓고 LG전자의 모바일 경영을 한번 맡아서 하고 싶다.

이것이 여의치 않다면 모바일 경영 책임자는 아닐지라도 모바일 신제품 기획실 책임자라도 한번 하고 싶다.

그것도 완전 무보수로...

그렇다면 왜 내가 목숨을 작두에 걸어놓고 lg전자를 살리고 싶은지를 묻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G5 실패' 이후에 'LG전자의 또라이 실권자들을 쳐내지 않으면 LG전자의 미래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부터다.

그리하여 1년뒤에는 세계 각국에서 LG 휴대폰과 LG스마트 와치만을 사고 싶은 사람들이 빗발치는 세상으로 만들고 싶다.

나는 LG전자의 미래의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연락처: its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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