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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그래도 대한민국은아직 살아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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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9-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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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 연영과 박중현 전 학과장ㅡ ㅡ , 성추문 논란 사과 "사죄하고 사과드린다"  

’ㅡ ㅡ  “저의 불미스러운 언행 때문에 말로 할 수 없는 분노와 고통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빌겠다”
ㅡ ㅡ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제 자신에 대해 환멸을 느낀다” “몰염치함에, 무지함에, 자신밖에 몰랐던 그 치졸한 생각들 때문에 몸 둘 바를 모르겠고 그저 깊은 자책밖에 느끼지 못한다”

ㅡ ㅡ “사실 저의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학생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솔직히 당황하고 경황이 없었다”“이 일에 대한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거나 회피하려고 사죄하는 마음을 전달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오해 없으면 좋겠다”

ㅡ  "용서라는 말을 쓰는 지금도 조심스럽다.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서 용서라는 말을 썼다"며 "진정으로 마음 깊이 정말 형언이 안 되지만, 사죄하고 사과드린다"

박 전 교수는ㅡ ㅡ ㅇ 811호(편집실) 내 밀실(812호)을 만들고 일부 공간을 안마방으로 개조해, 여학생들을 불러 강제로 안마를 시키는 등 성추행을 해왔다. 현재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재학생 37명이ㅡ ㅡ 박 전 교수를 상대로 진정서를 제출한 상태다.
ㅡ ㅡ ㅡ 저런글을 쓰는게 더 무섭다 아 넷째줄읽는데 완전 소름끼쳤음... 환멸??? 안들켰으면ㅡ ㅡㅇ 오늘도 여전히 이짓거리 하고 있었을텐데 니 자신에 환멸..?? 누가 그말을 믿는다고 이렇게 장문을 썼냐 진심 더무섭다 완전 소름 진짜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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