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아니이건--영화 연극 대학교연극영화과등 왜이런곳에서만 유독 성추행이 폭로되는지 알수없네 기분좋갔네 외인삼성전자갓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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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09-15 09:06본문
연극 배우 박 가 극단 신화 김영수 대표와 배우 한재영에게 과거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예상된다.
박모 씨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극단 신화 대표이자 연출가 김영수와 배우 한재영을 고발하고 싶다'는 제목의 글(#미투)을 게재했다.
박 씨에 따르면 김 대표가 먼저 성희롱을 했다고 한다.
박 씨는 대표가 동의 없이 입에 뽀뽀를 하곤 했다며 하루는 모텔로 데려가더니 박 씨 앞에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하는 등의 일방적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 박 씨가 침대에 올라오라는 말을 거부하자 불같이 화를 냈다고 주장했다.
해당 일을 겪은 박 씨는 선배에게 일을 털어놨다. 당시 자리에 김재영이 있었다.
박 씨는 "너무 힘들어서 결국 극단 선배들만 있는 술자리에서 선배들에게 대표와 있었던 일을 울면서 토로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김재영은 울면서 해당 사건에 대해 얘기하는 박 씨에게 "나도 너랑 자보고 싶어"라며 "대표도 남자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덧붙여 박씨는 "또 극단으로 가서 자려고 가는데 한재영이 따라와서 모텔 가자고 했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머릿속이 어떻게 된 사람이면 방금 성추행으로 울던 후배에게 저럴 수 있을까. 거부하고는 극단으로 갔는데 따라왔다. 그리곤 나를 성추행했다. 내가 끝까지 거부하자 나갔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박 씨는 "그 선배는 지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한재영이라는 배우다 그때도 연기잘하는 게 권력인 느낌이 있었고, 그때는 영화에도 단역으로 나오고 있었다. 지금은 황정민 배우의 소속사로 들어가서 조연으로 나와서 볼 때 마다 그날의 상처가 떠오른다"라고 밝히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한편 한재영 소속사 측은 "일단 폭로글에 대한 진위와 상관없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본인 확인과 진위 여부를 거치고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모 씨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극단 신화 대표이자 연출가 김영수와 배우 한재영을 고발하고 싶다'는 제목의 글(#미투)을 게재했다.
박 씨에 따르면 김 대표가 먼저 성희롱을 했다고 한다.
박 씨는 대표가 동의 없이 입에 뽀뽀를 하곤 했다며 하루는 모텔로 데려가더니 박 씨 앞에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하는 등의 일방적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 박 씨가 침대에 올라오라는 말을 거부하자 불같이 화를 냈다고 주장했다.
해당 일을 겪은 박 씨는 선배에게 일을 털어놨다. 당시 자리에 김재영이 있었다.
박 씨는 "너무 힘들어서 결국 극단 선배들만 있는 술자리에서 선배들에게 대표와 있었던 일을 울면서 토로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김재영은 울면서 해당 사건에 대해 얘기하는 박 씨에게 "나도 너랑 자보고 싶어"라며 "대표도 남자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덧붙여 박씨는 "또 극단으로 가서 자려고 가는데 한재영이 따라와서 모텔 가자고 했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머릿속이 어떻게 된 사람이면 방금 성추행으로 울던 후배에게 저럴 수 있을까. 거부하고는 극단으로 갔는데 따라왔다. 그리곤 나를 성추행했다. 내가 끝까지 거부하자 나갔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박 씨는 "그 선배는 지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한재영이라는 배우다 그때도 연기잘하는 게 권력인 느낌이 있었고, 그때는 영화에도 단역으로 나오고 있었다. 지금은 황정민 배우의 소속사로 들어가서 조연으로 나와서 볼 때 마다 그날의 상처가 떠오른다"라고 밝히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한편 한재영 소속사 측은 "일단 폭로글에 대한 진위와 상관없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본인 확인과 진위 여부를 거치고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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