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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Good morning..오늘은 드디어 V50S+듀얼디스플레이 2.0 출시...11월초 미국에도 출시...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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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4-09-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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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G로 날아오른 삼성-LG 스마트폰…4분기도 ‘청신호’

등록 : 2019-10-11 06:00
 
LG,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50S 씽큐’에 역량 집중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스마트폰 사업부문 실적이 반등한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출시한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이 나란히 흥행을 거두면서 전체 실적 개선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도 5G 스마트폰 사업 환경은 긍정적이다. 5G가 점차 안정화되면서 고가 플래그십 단말이 계속해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다. 애플 등 경쟁사에서 아직 5G 단말을 내놓지 않았고, 화웨이 5G폰은 미국 제재로 ‘구글’ 애플리케이션(앱)을 지원하지 않으면서 당분간 5G 시장에서 두 회사의 질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 중   략............

LG전자가 지난 5월 출시한 ‘LG V50 씽큐’는 국내 출시 100일 만에 50만대가량이 판매됐다. 이후 듀얼스크린에 대한 편의성이 입소문을 타며 60만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탄력을 받아 후속작인 ‘LG V50S 씽큐(ThinQ)’를 이날 국내부터 글로벌 순차 출시하면서 고객 확대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5G 스마트폰 선점으로 인한 매출 확대와 ODM 생산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으로 이익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웨이는 사실상 구글 앱을 지원하지 못하게 되면서 자국 시장 외에는 동력을 잃은 상태고, 애플은 5G폰에 대한 확정적인 언급이 없다”며 “5G가 단순히 스마트폰 외에도 여러 가지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는 시장임을 고려할 때, 두 회사의 빠른 진출이 향후 10년간 불러올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데일리안 = 김은경 기자]



2. LGU+, 하현회 자신감 ‘5G 서비스 2.0’ 내주 출시 확정

11일 ‘V50S 씽큐’ 출시 행사서 손연재와 ‘AR 홈트레이닝’ 시연
‘AR 쇼핑’ ‘게임방송’도 출시 준비 박차…내주 출시 간담회 예정
 
등록 : 2019-10-11 06:00
 
 
11일 ‘V50S 씽큐’ 출시 행사서 손연재와 ‘AR 홈트레이닝’ 시연
‘AR 쇼핑’ ‘게임방송’도 출시 준비 박차…내주 출시 간담회 예정

LG유플러스가 하현회 부회장이 올 4분기 출시를 예고하며 자신감을 드러낸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 2.0’ 내주 출시를 확정했다.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는 ‘증강현실(AR) 홈트레이닝’으로 정해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LG전자 스마트폰 ‘V시리즈’ 사용 고객들을 초청해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50S 씽큐(ThinQ)’ 출시 행사를 연다.

LG유플러스는 이 행사에서 AR 홈트레이닝 서비스를 공개한다. 전 국가 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참석해 LG V50S 씽큐와 듀얼스크린으로 AR 홈트레이닝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AR 홈트레이닝은 개인과 개인 간 고화질 연결이 가능한 5G 서비스로 알려졌다.

앞서 하현회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4분기에 AR, 가상현실(VR) 기반의 5G 서비스 2.0과 VR클라우드 게임 등을 출시해 서비스 경쟁을 선도하겠다”며 “이를 위해 5G, 클라우드,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벤처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5G 수출 전담팀·600억 투자 성과 빛 볼까

5G 서비스 2.0은 ▲AR과 동작인식기능을 활용해 트레이닝 코칭을 제공하는 AR 홈트레이닝 ▲TV 방송 중인 홈쇼핑 방송을 인식해 스마트폰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는 ‘AR 쇼핑’ ▲고화질 멀티뷰 게임중계와 타임머신 기능을 제공하는 ‘게임방송’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5G 스마트폰과 PC에서 다운로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등이다.

............... 이 하 생 략..........



3. 키움증권의 LG전자 5G폰 판매 예상.....

키움증권이 추정하는 LG전자의 올해 5G폰 판매량은 80만대다.

내년엔 400만대로 증가하고 스마트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3%에서 내년에 15%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내년엔 한국에서 200만대, 미국에서도 200만대가량 판매할 것"이라며 "이는 한국 시장 점유율 20%, 미국 시장 점유율 7%를 가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4. V50S + 듀얼스크린 2.0 오늘 국내 출시.....11월초 미국 출시후..... 11월 중하순 유럽으로 순차 출시 예정



5. 작금 세계 1위의 게임회사는 어디일까.....원래 이 회사는 게임회사로 출발한 회사는 아니다.....QQ메신저라고 하는 개인용 컴퓨터에서 구동되는 메신저 기반 회사에서 출발한 회사였다....그런데 이 회사가 메신저의 비즈니스 모델로는 제대로 수익을 올리지 못해서 중국에서 한국의 온라인 게임이 인기를 끄는 것을 보고 온라인 게임시장에 뛰어 들어 단 2개의 한국 게임으로 삽시간에 중국 게임 시장을 평정한 회사가 되었다......이 회사가 "단돈 100원" 이라는 이름을 가진 세계 최대의 텐센트이다

우리 LG전자의 V50S는 그야말로 게임폰이라고 할만큼 이쪽에 강한 폰이다.....어떤 이는 닌텐도 게임기라고도 한다...그기다가 LG U+에서는 5G컨텐츠로 크라우드 게임등 글로벌사들과 제휴를 통해  우리 LG전자 V50S+ 듀얼스크린2.0을 밀어주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내년에 V50S + 듀얼스크린2.0과 유사한 안드로이드 체제의 스피스듀오로 휴대폰사업에 복귀를 알렸다.....주목표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크라우드 게임에 있다는 말도 있다

인간은 유희의 동물이라고 한다.....지금은 시대적인 흐름이 게임이다....그런 차원에서도 우리 V50S + 듀얼디스플레이2.0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미국에서도 충분히 성공 방정식을 밟아 나가리라 나는 본다....오늘날의 미국의 IT제국을  건설한 스티브잡스 워즈니악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심지어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도 게임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만큼 미국에서는 게임 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그런 곳에서 마켓 셰어 3위를 하는 LG전자의 V50S + 듀얼스크린2.0이 처음 출시되는만큼 그 신기함과 멀티성, 가격 경쟁력으로 충분히 미국 사람들에게 어필할수 있다고 나는 본다

한국경제TV 기자의 동영상을 보면 ...무게는 갤럭시폴드(276g)가 가벼운 것으로 나오는데.....실 체감 무게는 V50S+ 듀얼디스플레이 2.0 합체 디바이스(326g)가 더 가볍게 느껴 진다고 한다....추정하기로는 무게 분산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갤럭시폴드는 마치 벽돌 드는 느낌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지금은 폴드블폰의 희소성으로 어필하고 있지만 폴드블 폰은 물리적으로 그 두께를 줄여야 하는 문제도 가지고 있다......그에 반해 듀얼스크린폰은 듀얼스크린과 스마트폰 본체의 분리가 가능해 휴대성의 개념에서도  어찌보면 폴드블폰과의 폼팩트 전쟁에서 이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각설하고 한국보다 더 넓은 미국시장에서 이미 한국에서 검증된 멀티성으로 충분히 우리 LG전자 V50S + 듀얼디스플레이 2.0의 성공 가능성에 베팅을 해도 좋을 것이다.....갈때까지 가보자.....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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