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를 쓴 한겨레21 A기자ㅡ
"그 성접대라는 부분에서 성이라는 단어는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저희는 알고 있다"

"정정해야 할 것이 있다.ㅡㅡㅡ '성접대를 받았느냐'라는 진술에서 '성'이란 단어는 등장하지 않는다"고 해명

김어준ㅡㅡㅡ"제가 당시 별도로 취재한 바로는 접대가 없었다. 제 취재로는 윤중천 씨가 거짓말한 것"
 "윤중천 성접대로 시끄러웠던 당시ㅡㅡ 저도 (그런 내용을) 접하긴 했었다"면서도 사실이 아닌것을 확인했다

박지원 ㅡㅡ윤석열 검찰총장'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
 "제가 갖고 있던 어떤 자료에도 윤석열이라는 이름과 음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수 차례 언론에 보도된 대로 검찰이 김 전 차관 관계 동영상 등을 확보하기 전 동영상과 녹음테이프 등 관계 자료를 갖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

드디어 윤석열 검찰총장 흠집 내기가 시작돼 물타기와 본질 흐리기 공작은 지칠 줄을 모른다"
 "♥♥★윤 총장이 이렇게 문제가 있다면 ㅡㅡㅡㅡ
그 당시 검증한 조국 전 민정수석 무엇을 한 것이냐"

 "★한 때는 자신들이 지지했던 윤석열 총장에게ㅡ 상식 밖의 음해를 하고 있다"

 "백골단을 동원해 조폭집단처럼 윤석열을 압박하고 좌파 언론도 동원하는 것을 보니ㅡㅡㅡ 그들은 확실히 조폭 집단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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