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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장이야 멍이야 하는구나 ㅡ휴전선전면개방을 발표해야 트럼프가 진짜로 믿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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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4-09-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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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는 이 정부가 운전대를 답고 있는 것이 아니라 김정은이가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걸어서 휴전선을 넘어간 일이 있다. 그 때도 북한은 위장 평화공세만 하고 핵개발을 했다"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4월말 남북정상회담도 ㅡ ㅡ 그 일정에 대해 제가 받은 느낌은 북한이 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진행되고 있는 남북관계는ㅡ ㅡ ㅡ 북측에서 기획을 하고ㅡ 북측에서 끌고 가고 있으며ㅡ 거기에 평화를 앞세운 우리 정부가 손발을 맞추는 것에 불과하다"

"유독 다급하게 (정상회담을) 4월말로 일정을 잡은 것은 ㅡ ㅡ ㅡ 지방선거용으로 본다"   "지방선거 직전에 평화모드를 조성해서 ㅡ지방선거를 이기고자 하는 그런 정치적 책략".

ㅡ ㅡ 이번 북핵 합의문은 ㅡ김정은이가 불러주는 대로 받아쓴 것이 아니냐.ㅡ 거기에 불과한 것이다.

문 대통령과 홍 대표는 ㅡ이날 대북문제에 대해서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홍 대표가 먼저ㅡ ㅡ ㅡ ㅡ "북한과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대화를 반복하는 동안 ㅡ북핵 완성이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3개월에서 1년 안에ㅡ 핵이 완성될 수 있다는 CIA 보고서까지 나오고 있다"

ㅡ ㅡ"이번 남북정상회담이 북한의 시간벌용 회담으로 판명난다면 ㅡ국민들과 대한민국은 정말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  거기에 대한 대안이 있냐"

이에 문 대통령은ㅡ ㅡ  "그렇다면 홍 대표께서는 어떤 대안이 있냐"고 되묻자 홍 대표는 "ㅡ ㅡ ㅡ
ㅡ 모든 정보와 모든 군사상황과 모든 국제사회 정보를 총망라하는 대통령이 ㅡ ㅡ ㅡ 그것을 나한테 물으시면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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