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G전자, 내년 실적 오를까...전 사업부 성장 기대 .......대신증권 리포트 참조

TV 패널 조달 여건 우호적...도쿄올림픽 대형 이벤트

내년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텔레비전의 판매 증가로 HE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H&A 부문에서도 사물인터넷 및 인공지능 기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전환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MC 부문에서도 원가 절감 및 5세대 이동통신(5G) 휴대폰의 비중 확대로 매출은 늘고 영업적자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자동차 부품은 수주의 질 개선과 함께 올 하반기 턴어라운드(흑자전환)를 향해 가며 TV는 OLED 패널 조달 여건이 우호적으로 바뀐 가운데 도쿄올림픽이 긍정적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2.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부분변경모델  대박 : 사전계약 첫날 1만7294대 계약.....LG 대형 와이드 스크린 콕핏·6세대 AVN 적용......LG전자 프리미엄 전장제품 납품으로 VS사업부 조기 흑자전환에 일조화 할것으로 예상됨



3.  LG전자 임원들 최근 자사주 매수 현황

a. 8월1일...............박형세 부사장........999주

b. 8월5일...............김상열 전무...........790주

c. 8월5일..............조택일 전무 ...........900주

d. 8월6일..............나영배 부사장......1,100주

e. 8월7일..............윤경석 전무.........1,670주

f. 8월8일...............최고희 부사장........850주

g. 8월12일............박일평 부사장......1,000주

h. 8월13일............홍순국 사장.........2,229주

i. 8월16일.............남호준 전무.........1,040주

j. 8월16~26일.......송대현 사장............700주

k.8월20일.............이감규 부사장.......1,050주

l. 8월29일.............권봉석 사장.........6,180주

m. 9월3일.............정규황 전무............831주

n. 9월4~10일........유태봉 부사장.........520주

o. 9월5~16일.........송대현 사장............700주

p. 9월17일............이진 전무............1,650주

q. 9월30일............하진호 전무............870주


.............10월7일 어닝 스프라이즈 발표........

r. 10월22일...........조주완 부사장.........861주

s. 11월5일............권순황 사장.........1,480주



4. 주식은 5월에 팔고 11월에 재투자하는 할로윈전략은 통계상으로도 70% 이상의 적중률을 나타낸다고 여러번 글을 적었다......그리고 올해도 여지없이 할로윈전략을 맞아 들어 갈것 같다......연일 글로벌 증시들이 불을 뿜고 있다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그런데 그 말이 통용되지 않는 곳이 주식시장이다라고 한다.....개미들은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이 다시 도래해도  또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다고 한다.....그래서 대부분의 개미는 구조적으로 실패를 할수 밖에 없단다

LG전자 임원진들의 자사주 매입이 다시 시작되었다.....3분기에서도 보았겠지만.....그들의 자사주 매입후에는 어닝스프라이즈가 연출 되었다......회사 내부 사정은 임원진들이 가장 잘 안다....수급 장난질은 실적을 이길수 없다......갈때까지 가보자.....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5. 자신 없는 사람은  빨리 팔고 떠나라.......장기투자가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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