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글로벌 자금들이 본격적으로 주식시장으로 유입중....이래도 팔 사람은 언제든지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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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4-09-15 17:38본문
1. 최근 글로벌 주식 자금 흐름 ( 국제금융센터 자료 )
기간 : 2019.10.31 ~11.6
가.특징 : 모든 지역이 유입되며 유입 규모 급증
A. 선진국 : 글로벌 및 유럽 펀드를 중심으로 큰폭 유입 전환
B.신흥국 : 2주 연속 유입
C.글로벌 주식펀드 자금 유출입 (단위 : $억)
구분........`17년....`18년.... `19년........10.17~23....10.24~30.....10.31~11.6....... .전주대비.... 4주누적.... 8주누적
선진국.....1,605....-28.....-1,313.........-25................-7.............120....................128............43...........-67
신흥국.......683.....437.......-196.........-23................24..............18......................-6.............15...........-17
합계.......2,287.....409.....-1,509.........-48...............16.............138....................122.............58...........-84
※ [亞 주요국의 외국인 주식투자 ] 대만 한국을 중심으로 유입
한국.......82.7.....-56.8......33.4.............0.4............-0.9..............6.7...................7.6............5.9.............0.7
인도.......80.1.....-45.6....107.2.............0.2............12.0..............7.8.................-4.2...........32.1...........42.4
대만.......61.1...-121.8......32.6...........11.6............13.2.............16.0..................2.8...........49.7...........69.9
채 권....4,204......309.......3,837............66...............17...............85....................68............266............564
MMF....1,852....2,734.......5,599...........212............319..............402....................83............623..........1,428
나. 최근 글로벌 채권 자금 흐름 ( 국제금융센터 자료 ) : 선진국 위주로 유입 확대
A. 선진국 : 44주 연속 유입, 유입규모 확대
B. 신흥국 : 소폭 유출
2. 11월 MSCI EM 지수 관련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신흥국지수(MSCI EM) 내 중국 A주 비중이 늘어나면서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 한국 증시는 신흥국 지수에서 0.1%포인트 비중이 감소 될 예정인 반면 중국 A주는 비중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리밸런싱은 시장의 방향성을 바꿀 만큼 유의미한 이슈는 아니라는 지적이 앞선다. 특히, 지난 5월과 8월 있었던 정기변경 대비 영향력은 확연히 떨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하인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미 알려져 있는 내용으로 확실한 점은 11월 리밸런싱의 영향은 5월과 8월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며 "한국 증시의 비중은 5월에 0.4%포인트, 8월에는 0.3%포인트 감소했기 때문에 이번 0.1%포인트 비중 축소는 시장의 방향성을 바꿀 이슈가 아니다"고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아이쉐어즈(iShares) MSCI EM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좌수 증가가 연이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상승 기조는 변동이 없다는 진단이다.
그는 "지난 주 2차례에 이어 이번 주에도 2차례 좌 수 증가가 발생했다"며 "지난해 11~12월 증시 변동성이 높았을 때 iShares MSCI E.M ETF 좌수 증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고, 1~2월 강세장이 나타났었던 사실을 기억해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약하면, 단기적으로 '숨고르기 국면' 정도는 나타날 수 있겠지만, 상승에 대한 방향성은 명확하다고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MSCI 지수 반기변경도 이달 27일에 예정돼 있는 가운데 추종자금은 하루 전인 26일 리밸런싱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데일리안 = 최이레 기자]
3. 글로벌 자금들이 본격적으로 주식시장으로의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아울러 대기 자금 형태인 MMF로도 큰 폭 유입이 되는 것이 보인다.......올해도 이래현상인 11월에 사서 5월에 팔라는 주식 격언은 여지 없이 맞아 들어갈 것 같다
아울러 11월 27일로 에정 되어 있는 MSCI EM 지수 관련해서는 규모 자체도 5월이나 8월에 비해 적을 뿐만 아니라 지금 같이 글로벌 자금들이 유입되는 것을 봤을때도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주식은 기회가 왔을때 저지르고 보는 것이다.......앞뒤 재어보고 머뭇 거리다 꼭대기를 잡는 것이 개미들의 굴레인 것.....기회는 왔을때 잡아라.......실적 앞에는 장사 없다.......믿는 사람은 가는 것이고 못믿는 사람은 언제든지 팔고 떠나라......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기간 : 2019.10.31 ~11.6
가.특징 : 모든 지역이 유입되며 유입 규모 급증
A. 선진국 : 글로벌 및 유럽 펀드를 중심으로 큰폭 유입 전환
B.신흥국 : 2주 연속 유입
C.글로벌 주식펀드 자금 유출입 (단위 : $억)
구분........`17년....`18년.... `19년........10.17~23....10.24~30.....10.31~11.6....... .전주대비.... 4주누적.... 8주누적
선진국.....1,605....-28.....-1,313.........-25................-7.............120....................128............43...........-67
신흥국.......683.....437.......-196.........-23................24..............18......................-6.............15...........-17
합계.......2,287.....409.....-1,509.........-48...............16.............138....................122.............58...........-84
※ [亞 주요국의 외국인 주식투자 ] 대만 한국을 중심으로 유입
한국.......82.7.....-56.8......33.4.............0.4............-0.9..............6.7...................7.6............5.9.............0.7
인도.......80.1.....-45.6....107.2.............0.2............12.0..............7.8.................-4.2...........32.1...........42.4
대만.......61.1...-121.8......32.6...........11.6............13.2.............16.0..................2.8...........49.7...........69.9
채 권....4,204......309.......3,837............66...............17...............85....................68............266............564
MMF....1,852....2,734.......5,599...........212............319..............402....................83............623..........1,428
나. 최근 글로벌 채권 자금 흐름 ( 국제금융센터 자료 ) : 선진국 위주로 유입 확대
A. 선진국 : 44주 연속 유입, 유입규모 확대
B. 신흥국 : 소폭 유출
2. 11월 MSCI EM 지수 관련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신흥국지수(MSCI EM) 내 중국 A주 비중이 늘어나면서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 한국 증시는 신흥국 지수에서 0.1%포인트 비중이 감소 될 예정인 반면 중국 A주는 비중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리밸런싱은 시장의 방향성을 바꿀 만큼 유의미한 이슈는 아니라는 지적이 앞선다. 특히, 지난 5월과 8월 있었던 정기변경 대비 영향력은 확연히 떨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하인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미 알려져 있는 내용으로 확실한 점은 11월 리밸런싱의 영향은 5월과 8월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며 "한국 증시의 비중은 5월에 0.4%포인트, 8월에는 0.3%포인트 감소했기 때문에 이번 0.1%포인트 비중 축소는 시장의 방향성을 바꿀 이슈가 아니다"고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아이쉐어즈(iShares) MSCI EM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좌수 증가가 연이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상승 기조는 변동이 없다는 진단이다.
그는 "지난 주 2차례에 이어 이번 주에도 2차례 좌 수 증가가 발생했다"며 "지난해 11~12월 증시 변동성이 높았을 때 iShares MSCI E.M ETF 좌수 증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고, 1~2월 강세장이 나타났었던 사실을 기억해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약하면, 단기적으로 '숨고르기 국면' 정도는 나타날 수 있겠지만, 상승에 대한 방향성은 명확하다고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MSCI 지수 반기변경도 이달 27일에 예정돼 있는 가운데 추종자금은 하루 전인 26일 리밸런싱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데일리안 = 최이레 기자]
3. 글로벌 자금들이 본격적으로 주식시장으로의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아울러 대기 자금 형태인 MMF로도 큰 폭 유입이 되는 것이 보인다.......올해도 이래현상인 11월에 사서 5월에 팔라는 주식 격언은 여지 없이 맞아 들어갈 것 같다
아울러 11월 27일로 에정 되어 있는 MSCI EM 지수 관련해서는 규모 자체도 5월이나 8월에 비해 적을 뿐만 아니라 지금 같이 글로벌 자금들이 유입되는 것을 봤을때도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주식은 기회가 왔을때 저지르고 보는 것이다.......앞뒤 재어보고 머뭇 거리다 꼭대기를 잡는 것이 개미들의 굴레인 것.....기회는 왔을때 잡아라.......실적 앞에는 장사 없다.......믿는 사람은 가는 것이고 못믿는 사람은 언제든지 팔고 떠나라......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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