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적 기법으로 유추해볼짝시면

성추행이나 성폭행은 권력이 있고 우월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자신보다 힘이 엄고 지위가 낮은 상대를 대상으로 이루어 지는게 보편적인 예이고 상식이제,,,

그당시는 MB가 집권하던 시절이고 봉도사는 MB 저격수로 눈밖에나서 구속을 앞둔 상태인디

나이 50 넘어 구속을 앞둔 상태에서 여자가 생각날리가 엄을거 같은디,,,

거시기 하고자픈 맴적 여유도 엄을거 같은디,,,육체적으로도 땡기지 않을것이공,,,

혈기 왕성한 20대 ,30대도 아니고,,,

50 넘으면 거시기 하고자픈 맴이 20대 30대랑 허벌나게 달러,,,

게다가 딴에는 정의로운 행동(?)을 하고 구속을 앞둔 상태에서 딸 같은 여대생을 상대로 그런 사고를 칠까?

뽀록나면 먼 꼴이게,,,개망신인디,,, 형이 더 추가 될수도 있고,,,정치 생명도 끝이공,,,

감시하는 눈도 있었을거 같은디,,,자신을 감시하는 눈이 있을거란 생각도 할것인디,,,

누구?

정봉주 말여,,,

봉도사의 그간의 언행으로 볼짝시면 매우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성격의 소유자 같아 보이는디

"성형을 시켜준다"느니 함시롱 수준 이하의 발언으로 그렇게 어설프게 들이댈 성격은 아닌거 같은디,,,

상대 여자가 맴에 들어 우째해보고자픈 맴이 들면 주도면밀하게 진행 할 성격이제,,,

그리고 그 얼굴로?  ㅎㅎㅎ ,,,그나이로?  

그당시 아무런 권력도 지위도 엄는 상태에서

구속을 앞두고 딸 같은 어린 나이의 여성에게 그런게 무모하게 들이댈수 있을까?

만약에 사실로 밝혀지면 오리발 내민 가중 처벌을 받아야하고

허위라면 여기자가 가중 처벌을 받아야제,,,

난 정봉주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진보도 보수도 아닌 중도여,,,

근디, 여기자의 반박 보도후 왜 여즉  대응을 하지 않지?

장기 침묵은 시인을 뜻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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