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서서히 끓는 물에 죽어 가고 있는지 모르는 개구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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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4-09-16 23:07본문
3일간 힘들게 오를때
찬티들은 흥분해서 미친듯이 날뛰고 ,쉬어가는 타이밍이라고 스스로 위안삼고..
지금은 3일간 내리는 데. 한번에 왕창 내리는게 아니고
서서히 자기가 죽어 가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덜 내렸다고 다시 한번 스스로 위안삼고 있다.
찬티들아.. 안티의 이야기도 듣고 보다 객관적으로 글을 써줄래?
그렇게 못하면 쓰지마..
그리고 설레발좀 치지 말고...,
안보면 된다고?
찬티와 안티로 서로 언쟁하면서 답글에 답글달아 게시판이 지저분해져서..그게 보기 싫은거야...
형아 말 알아 듣겠니?
찬티들은 흥분해서 미친듯이 날뛰고 ,쉬어가는 타이밍이라고 스스로 위안삼고..
지금은 3일간 내리는 데. 한번에 왕창 내리는게 아니고
서서히 자기가 죽어 가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덜 내렸다고 다시 한번 스스로 위안삼고 있다.
찬티들아.. 안티의 이야기도 듣고 보다 객관적으로 글을 써줄래?
그렇게 못하면 쓰지마..
그리고 설레발좀 치지 말고...,
안보면 된다고?
찬티와 안티로 서로 언쟁하면서 답글에 답글달아 게시판이 지저분해져서..그게 보기 싫은거야...
형아 말 알아 듣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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