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들이 빙딱같아 현실적인 도전정신은
자취를 감추고  현상유지에 급급하여
밥 세끼나 후손들이  먹을까
생각에 몰두하고 있다
당장 비현실적인 전기차 부품에 전사적으로
매달리는 것은 아둔한 오너의 환상을 추종하여
밑빠진 독에 물을 담으려고 무징장 애를 쓰고 있는 현실이 헬쥐다
굴러 들어온 복 하이닉스를 발로 걷어차고
깡통찰 일만 남은 헬쥐전파사
올레드 티브도 전자에서 만든다 하지만
페널을 사다 소니와 중국업체에서 만들면
 헬쥐전자는  명맥만 이어지고
삼성전자까지 페널을 사서 올레드 티브 만들면
끝장 볼장 다 본 것임
세상 인심이 그렇다는 것임
개뼉다구 폰 들이대니 기타 잡동사니 가전도
개뼉다구로 전락하였다
1분기와 2분기는 신기루 현상으로 봐야
내돈잃지 않는다
2분기  실적을 작년도 영업이익과 비교를
왜 하는지 눈치 빠르면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개전자 3분기는 2분기에 절반 영업이익
 4분기도 마찬가지 특별나게 팔 물건이 없다
기관과 외인들도 이점을 알고 던지는 것이니
분명 알아 듣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