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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셀트리온 램시마SC 연 10조~20조 매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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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4-09-1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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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허가 나오는 2023년이후 ~ 2025년경

램시마SC 품목 한개만으로
연간 10조~20조 매출 가능 예상


### 개인적 의견이며 판단은 본인몫입니다.


최근 국내 언론에서도 램시마SC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내용은

→ [휴미라의 유일한 대항마 램시마SC] 라는 부분


세계 단일의약품 판매규모 상위권은 대부분
바이오 의약품이고
1위~10위까지는 전부다 바이오 의약품 차지다.

그 가운데 세계 1위 제품은 [휴미라]이다.
연간 글로벌 매출액이 23조원이나 된다.

그런데 램시마SC가 이러한 휴미라의 유일한
대항마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아랫쪽에 부연 설명 참조.




### 개인적 분석이므로 판단은 본인몫입니다.


세계 의약품 단일 품목 판매규모 1위 제품은
자가면역질환(관절염 등)의 치료제이다.

자가면역질환(관절염 등) 치료제는
약품의 성분에 의하여 3가지로 분류된다.



1. 인플릭시맙◁ 성분의 '레미케이드'◆

단일의약품 판매 세계 4위제품.
연간 글로벌 매출 10조원.

(제조사 : 존슨앤존슨)
(세계제약회사 1위 시총 411조원.)
(자회사 포함되지 않은 금액임)


2. 아달리무맙◁ 성분의 '휴미라'◆

단일의약품 판매 세계 1위제품.
연간 글로벌 매출 23조원.

(제조사 : 애브비)
(세계제약회사 10위 시총 118조원.)
(자회사 포함되지 않은 금액임)


3. 에타너셉트◁ 성분의 '엔브렐'◆

단일의약품 판매 세계 2위제품.
연간 글로벌 매출 10조원.

(제조사 : 노바티스)
(세계제약회사 3위 시총 280조원.)
(자회사 포함되지 않은 금액임)


★- 여기서 핵심 키포인트 -★
아달리무맙, 에타너셉트 성분의 약품과는 달리

인플릭시맙 성분의 약품에는
아직까지 피하주사제가 존재하지 않았다.

(존슨앤존슨 개발포기)
(링거 주사제만 존재하였다.)


그런데 셀트리온이 인플릭시맙 성분의
피하주사제 신약 '램시마SC'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인플릭시맙◁ 성분의 피하주사제 신약 SC◆

(제조사 : 셀트리온)
(세계제약회사 19위 시총 23조원.)'19년7월현재



■SC는 인플릭시맙 성분의 신약으로서
2038년까지 특허를 보유하여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가 불가하다.

■SC는 인플릭시맙 시장의 신약으로서 글로벌 탑이 확실시된다.

■SC는 신약으로서 휴미라(단일품목세계1위)와 엔브렐(단일품목세계2위)의 교체처방 약품이다.


* SC IBD 적응증 내년 1/4분기 추가예정 보도.

* 이번 ra 승인 이후 cd(crohn's disease, 크론병), uc (ulcerative colitis , 궤양성 대장염), as (ankylosig spodylitis, 강직성 척추염), psa (psoriatic arthritis, 건선성 관절염), ps (psoriasis, 건선) 적응증 추가를 위한 변경 허가 절차가 진행 예정임.


※ RA(관절염) 적응증 처방 비율
휴미라(약품성분 : 아달리무맙) 처방의 70%
엔브렐(약품성분 : 에타너셉트) 처방의 60%
※ 약의 내성으로 성분이 다른 신약 SC로 교체처방 가능하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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