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국민들에게고함::최악의세대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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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4-09-17 01:29본문
근현대사를 살아오면서 우리들은 무엇인가 또렷해지고 고착화되는것이있다..
나만 내가족만 내울타리만 잘먹고잘아보자 이대올로기가 바로그것이다
우리들이 인간이라 불리우는것은 공동체 다시말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기때문인것이다
수많은역사속에서 공동체를 이루고살아가는것이 서로서로의 이익을 위해 최선이라는것을 체득한것이다
자본이라는 마스크로 가리운 금융의시대.. 우리들은 너나할것없이 모두다가 ""금융의역정""을 향해 가고있다..
""금융""이라는것이 만들어놓은 모든 메커니즘들은 한치의 오차도없이 우리들을 갈라놓고 이질화하고있다..
공동체에서 중요한것은 맨먼저 ""공동체방어권""이다..이것이 무너지면 소위 현시대에 자주언급이되고있는
""인권""이라는것은 어떠한경우에도 무용지물이되고만다..인권에 대한 토의는 첨예해지고 다양화되어가지만
""공동체방어권""이라는 것에서는 우리들은 새까많게 잊고있다..그것은 나만내가족만이라는이대올로기에
갇혀있기때문이다.
경제에있어서는 해괴하게도 일본의잃어버린30년을 운운하면서 앞으로의 우리경제는 ""축소균형의시대""가
온다는둥 미리앞서 우리경제를 예단하고 코스닥공매도학정을 위시한 스스로 자해경제를 만들어가며
누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행동인지도 모를 끝도없는 양극화로 치닫고있다..
우리경제를 어디 일본의잃어버린30년에 갖다부쳐대는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서 ""금융그림자""들이
획득할것들을 똑같이 되풀이하여 ""금융그림자""들의 부역을 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던가!!
끝도모를 부동산초고가공정..코스피의초거대기업주가탄탄공정..처참하고 능멸적인 코스닥공매도공정..
이런 현상들이 우리들사회에 무엇을 말하고있는것이며..우리들이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러한
경제조작적개념에가까운 현상들을 진정한 "경제성장"이라고 자위하려하는가!!
역동적인 범아시아권의 미래를 예측해보라!! 어느학자들이 우리 범아시아권의 다가올 경제활력을
외면한단말인가?? 오히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확정하여 우리들이 가져야할 잠재력을 모두
네거티브적 정책에 불태워버리고 수많은 우리 국민들의 자산을 엉뚱한 우리가아닌 외부세력들에게
수장시키는것이 아니던가!!
나만내가족만잘먹고잘살자이대올로기로 인하여 우리사회에 반드시 지켜져야할 ""공동체방어권""
""공정과정의로운 모든 우리들사회에서의 활동들"" 교육과 사회진출의기회의 공평성"" 노동의 댓가에대한
정당하고 합리적인 보답"" 우리들이 전세계에 드러내놓고 뻔뻔하게 자랑하고있는 ""정"" 이런것들을
외면하고 욕되게하는것이 아니던가!!
인문학헤게모니집단들에게 위임된 우리들의 ""권리""와 ""주장""들은 우리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되는지
아니면 그저 인문학헤게모니집단들의 독점이익을 위해서 우리 국민들은 그저 ""협상용으로""이용되는것이
아니던가!!..우리들의 고통 괴로움 그리고 우리삶을 더 나아가게하려는 요구와 외침들을 지금의
우리사회의 ""인문학헤게모니집단들에의한 시스템에서 무엇을 외치고 요구할수가있단말인가!!
우리사회를 둘러보면 어찌 이와같은 생각을 하지않을수가있던가..""금융시대""에 제일 중요하게 여겨지는
""돈""이 주어이고 목적어인 증권시장에서 코스닥공매도학정의 것들중 민낯인 맹렬하게 매수매도를 반복
시키는 행위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외침과 요구..대놓고 몇년이지나도 우리의 피땀과같은 증권금융
에서 끝도없는 매도로 일관하는 사모펀드들.. 같은 노동에 왜 우리들은 정규직들보다도 훨씬 못미치는
임금으로 능멸과 학대를 받아야하느냐고 목놓아 절규하는 비정규직노동자들의외침..교육의 공정성과
기회의 폭넓은 장을 달라고 목청껏 요구하는 학생들의 외침..우리들사회에 이러한것들이..낙타가 바늘구명
에 들어가듯이 이해되고 수용되고 해결되지못함은 바로 우리들의 외치는 이러한 합리적이고 당연한요구들이
""인문학헤게모니집단""들의 협상용으로 전락되었기때문이 아니던가!!
과학기술인들만의 정당설립이 우리사회에 또다른 선택의 기회로써 우리사회에 ""책임과 신뢰""의
주춧돌을 세워줄수있는지를 우리들은 실험해야할 때라고 생각하지않는 지식인들이 있던가??
우리들은 결단코 ""자신들의 자아실현따위를 하라고"" 인문학헤게모니집단들""에게 모든것들을
위임한것이 아니지않던가!!
이땅은 피비린내나도록 참혹하고 수도없는 능멸로 점철하였으며 끝도없는 전쟁과 수모를 겪은 땅이며
우리들이다!! 그것은 그토록 우리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곳에 있다는것을 말하며 ..우리의 힘이
우리들의 지혜가..우리들의 합리적 사회시스템이 우리들뿐만이 아닌 단군께서 말하신 ""세계인""들을
위해서도 매우 중대한 것임을 가르침받고 생각하여오고있지않던가!!
우리들의 일상언어를 암호로 자신들의 독점적이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자들을 우리들은 결단코
좌시해서는 안된다..그러한것은 우리들이 참혹한 ""식민지""시대를 겪어오면서 머리를 쪼아대면서
잊지않으려 발버둥친것이 아니던가!!
손님의 입맛과 건강을 위해서 애쓰는 그러한것들이 그 음식을 제공하는자에게 결국에 큰 이익으로
돌아가는것을 우리들은 보지 못하였던가!! 우리들이 ""우리들의것""을 지키려 땀흘리고 애쓸때
결국엔 그것이 우리들 각자 한명 한명 그리고 또 우리곁에있는 수도없는 한명들에게 한번에 끝나는것이아닌
끝도없는 이익과 번영을 안겨주지않겠는가!!
우리들은 서로들에게 격려하고 보듬으며 말해줘야한다 :: 이대로 우리들이 역사속에 최악이되선안된다고!!
나만 내가족만 내울타리만 잘먹고잘아보자 이대올로기가 바로그것이다
우리들이 인간이라 불리우는것은 공동체 다시말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기때문인것이다
수많은역사속에서 공동체를 이루고살아가는것이 서로서로의 이익을 위해 최선이라는것을 체득한것이다
자본이라는 마스크로 가리운 금융의시대.. 우리들은 너나할것없이 모두다가 ""금융의역정""을 향해 가고있다..
""금융""이라는것이 만들어놓은 모든 메커니즘들은 한치의 오차도없이 우리들을 갈라놓고 이질화하고있다..
공동체에서 중요한것은 맨먼저 ""공동체방어권""이다..이것이 무너지면 소위 현시대에 자주언급이되고있는
""인권""이라는것은 어떠한경우에도 무용지물이되고만다..인권에 대한 토의는 첨예해지고 다양화되어가지만
""공동체방어권""이라는 것에서는 우리들은 새까많게 잊고있다..그것은 나만내가족만이라는이대올로기에
갇혀있기때문이다.
경제에있어서는 해괴하게도 일본의잃어버린30년을 운운하면서 앞으로의 우리경제는 ""축소균형의시대""가
온다는둥 미리앞서 우리경제를 예단하고 코스닥공매도학정을 위시한 스스로 자해경제를 만들어가며
누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행동인지도 모를 끝도없는 양극화로 치닫고있다..
우리경제를 어디 일본의잃어버린30년에 갖다부쳐대는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서 ""금융그림자""들이
획득할것들을 똑같이 되풀이하여 ""금융그림자""들의 부역을 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던가!!
끝도모를 부동산초고가공정..코스피의초거대기업주가탄탄공정..처참하고 능멸적인 코스닥공매도공정..
이런 현상들이 우리들사회에 무엇을 말하고있는것이며..우리들이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러한
경제조작적개념에가까운 현상들을 진정한 "경제성장"이라고 자위하려하는가!!
역동적인 범아시아권의 미래를 예측해보라!! 어느학자들이 우리 범아시아권의 다가올 경제활력을
외면한단말인가?? 오히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확정하여 우리들이 가져야할 잠재력을 모두
네거티브적 정책에 불태워버리고 수많은 우리 국민들의 자산을 엉뚱한 우리가아닌 외부세력들에게
수장시키는것이 아니던가!!
나만내가족만잘먹고잘살자이대올로기로 인하여 우리사회에 반드시 지켜져야할 ""공동체방어권""
""공정과정의로운 모든 우리들사회에서의 활동들"" 교육과 사회진출의기회의 공평성"" 노동의 댓가에대한
정당하고 합리적인 보답"" 우리들이 전세계에 드러내놓고 뻔뻔하게 자랑하고있는 ""정"" 이런것들을
외면하고 욕되게하는것이 아니던가!!
인문학헤게모니집단들에게 위임된 우리들의 ""권리""와 ""주장""들은 우리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되는지
아니면 그저 인문학헤게모니집단들의 독점이익을 위해서 우리 국민들은 그저 ""협상용으로""이용되는것이
아니던가!!..우리들의 고통 괴로움 그리고 우리삶을 더 나아가게하려는 요구와 외침들을 지금의
우리사회의 ""인문학헤게모니집단들에의한 시스템에서 무엇을 외치고 요구할수가있단말인가!!
우리사회를 둘러보면 어찌 이와같은 생각을 하지않을수가있던가..""금융시대""에 제일 중요하게 여겨지는
""돈""이 주어이고 목적어인 증권시장에서 코스닥공매도학정의 것들중 민낯인 맹렬하게 매수매도를 반복
시키는 행위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외침과 요구..대놓고 몇년이지나도 우리의 피땀과같은 증권금융
에서 끝도없는 매도로 일관하는 사모펀드들.. 같은 노동에 왜 우리들은 정규직들보다도 훨씬 못미치는
임금으로 능멸과 학대를 받아야하느냐고 목놓아 절규하는 비정규직노동자들의외침..교육의 공정성과
기회의 폭넓은 장을 달라고 목청껏 요구하는 학생들의 외침..우리들사회에 이러한것들이..낙타가 바늘구명
에 들어가듯이 이해되고 수용되고 해결되지못함은 바로 우리들의 외치는 이러한 합리적이고 당연한요구들이
""인문학헤게모니집단""들의 협상용으로 전락되었기때문이 아니던가!!
과학기술인들만의 정당설립이 우리사회에 또다른 선택의 기회로써 우리사회에 ""책임과 신뢰""의
주춧돌을 세워줄수있는지를 우리들은 실험해야할 때라고 생각하지않는 지식인들이 있던가??
우리들은 결단코 ""자신들의 자아실현따위를 하라고"" 인문학헤게모니집단들""에게 모든것들을
위임한것이 아니지않던가!!
이땅은 피비린내나도록 참혹하고 수도없는 능멸로 점철하였으며 끝도없는 전쟁과 수모를 겪은 땅이며
우리들이다!! 그것은 그토록 우리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곳에 있다는것을 말하며 ..우리의 힘이
우리들의 지혜가..우리들의 합리적 사회시스템이 우리들뿐만이 아닌 단군께서 말하신 ""세계인""들을
위해서도 매우 중대한 것임을 가르침받고 생각하여오고있지않던가!!
우리들의 일상언어를 암호로 자신들의 독점적이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자들을 우리들은 결단코
좌시해서는 안된다..그러한것은 우리들이 참혹한 ""식민지""시대를 겪어오면서 머리를 쪼아대면서
잊지않으려 발버둥친것이 아니던가!!
손님의 입맛과 건강을 위해서 애쓰는 그러한것들이 그 음식을 제공하는자에게 결국에 큰 이익으로
돌아가는것을 우리들은 보지 못하였던가!! 우리들이 ""우리들의것""을 지키려 땀흘리고 애쓸때
결국엔 그것이 우리들 각자 한명 한명 그리고 또 우리곁에있는 수도없는 한명들에게 한번에 끝나는것이아닌
끝도없는 이익과 번영을 안겨주지않겠는가!!
우리들은 서로들에게 격려하고 보듬으며 말해줘야한다 :: 이대로 우리들이 역사속에 최악이되선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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