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안티들에 대해
변호사님께
법률적 자문을 받으니

변호사님께서  기업에서
몇년을 계속    안티를 한다면
안티들 일부는
    댓글 알바 일 주가  있다면서

그 변호사님 말씀이
댓글 알밥들  글 한개에
공감수나 ....   비공감 숫자와   
조회수로  글자 값을 정하기도 하고

글중에는 안티글 요건에
되지않아  돈을 못 받는 경우도
있다면서

변호사님 말씀이
댓글알바는  어두운 곳에서  하는 일

 정식 노동일을  해서
떳떳하게 살지

왜  욕을 듣는
댓글 알바로 살아가는지
안타까운  일이다 하시던데

주주님들도
만약 안티들이  댓글알바라면
땀흘려  노동일을 해서
밝은 곳에서  떳떳하게
사는것이  옳고 좋은 건지요 ~?

아님 평생 어두운 곳에서
다른 사람들께
욕을 들으면서
안티로  살아가는 것이
 옳고 좋은 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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