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주가 상승의 강력한 요인중 하나는 정부정책....내년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 수혜주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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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4-09-20 15:39본문
1. 2020 경제정책방향.......소비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로 매수 활성화 도모....가전분야 // 전기차
a. 고효율 가전기기 구입시 구매금액의 일부 환급 지원하는 방안인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을 내년은 상시 실시 에 예정..... 환급 대상, 품목, 환급 비율, 재원 등 세부 내용은 내년 1·4분기 중 공개... 올해는 한시적으로 1등급 이상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20만원 한도로 구매액의 10%를 돌 줌
b. 민간 주도의 대표 쇼핑 행사인 코세페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정한 하루 가전제품 등 내구재에 대해 부가세 (10%) 환급을 해주고, 개최 시기도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이 특정기간으로 고정할 방침
c.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수소전기차 개소세 면제 혜택은 2022년까지 말까지 연장...한 대당 400만원 범위에서 개소세 5% 전체가 감면 + 교육세 할인액(120만원)까지 합치면 520만원
2. 2019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실시 결과
a. 11월부터 12월 말까지 구입한 상품에 대해 환급신청을 받음
b.신청기한은 지난 11월 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였으나 신청 건수가 16만건을 돌파하면서 재원이 모두 소진... 이로 인해 지난 12월12일 오후 1시 기준으로 환급 제원 소진으로 사업이 조기 마감
c. 가구당이 아닌 개인당 20만원 한도로 환급... 4인 가족이라면 최대 80만원까지 구매 비용을 돌려 줌
d.환급 대상 품목 :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냉온수기, 제습기, 에어컨 등 7종
e. 환급 신청 건수 : 총 19만6031건으로 집계.... 김치냉장고 신청이 전체의 63.4%....전기밥솥 18.7% ..., 냉장고 13.3%...., 공기청정기 1.5%,... 냉온수기 1.3%,... 제습기 1.0%, 에어컨.... 0.7% 순 이었음
3. LG전자 "의류건조기 자동세척이 대세...입소문 확산"
전원만 연결하면 거실, 드레스룸 등 집안 어디든 설치 가능해
정진호 기자 l입력: 2019/12/19 17:15 -- 수정: 2019/12/19 19:33l
국내 의류 건조기 시장을 개척해 온 LG전자가 최근 자동세척 기능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동세척 방식의 대세화에 나설 뜻을 재차 강조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몇년간 급속한 의류 건조기 시장 확산에 따라 소비자들의 제품 기능상의 불만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의 발전과 사용자 경험 확산 등 과도기를 거쳐 수동에서 자동세척 방식의 의류 건조기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 측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콘덴서 자동세척의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기술의 진보가 수동에서 자동으로 옮겨왔듯이 콘덴서를 관리해야 하는 건조기도 수동세척에서 자동세척으로 바뀌는 큰 흐름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국내 건조기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시장에 주로 판매되는 히트펌프식 건조기는 옷감의 습기를 빨아들인 고온다습한 공기가 여러 개의 금속판으로 된 차가운 콘덴서를 통과하면서 습기가 물로 바뀐 후 배출되는 원리로 의류를 건조한다. 차가운 컵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과 유사한 원리다.
이런 건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먼지들은 콘덴서 표면에 쌓이게 된다. 그리고 먼지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쌓이면 공기순환을 방해하고 건조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때문에 건조기의 건조효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조과정에서 콘덴서 표면에 쌓이는 먼지들을 적절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LG전자가 최근에 내놓은 트롬 건조기 신제품에는 고객이 원할 때 버튼만 누르면 콘덴서를 추가로 세척할 수 있는 콘덴서 케어 코스가 탑재됐다.
특히 LG 트롬 건조기는 대용량 물통을 기본 탑재해 전원만 연결하면 거실, 드레스룸 등 집안 어디든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히트펌프 방식 건조기는 물통을 기본 탑재하고 있어 물통을 따로 사서 설치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LG전자는 "건조기 하단에 통돌이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하면 세탁기와 건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트윈워시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고 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8일 자동세척 기능 논란과 관련 '소비자들에게 위자료 10만원씩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의류건조기 무상서비스를 '자발적 리콜'로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4. 건조기 소동 이후에도 여전히 최고 인기는 LG전자 건조기로 판명
최근 1년(2018.12월~2019.11월) 인스타그램에서 ‘건조기’에 대한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LG·삼성·SK매직·위닉스 등 주요 4개 브랜드가 전체의 92.2%를 차지하고 있었고, 악취논란에도 여전히 누리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건조기는 LG건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논란이 불거진 8월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LG건조기의 점유율은 감소세로 돌아섰고, 삼성건조기와 SK매직건조기의 점유율이 증가했다.
최근 1년 인스타그램에서 건조기에 대한 게시물은 총 11만2302건 발생했고, 이 중 구체적으로 브랜드를 언급한 후기성 게시물은 2만2814건으로 집계됐다. ▲LG건조기에 대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1만747건이 발생해 절반에 가까운 47.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삼성건조기는 7688건 발생하며 33.7%의 점유율을 기록해 두 브랜드가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이어 ▲SK매직건조기에 대한 게시물은 7.9%(1802건), ▲위닉스는 987건(4.3%)으로 2위 그룹을 형성했고, ▲캐리어는 1.3%(289건), ▲샤오미는 1.2%(272건)로 이상 브랜드는 1%대의 점유율을 보였다.
▲위니아 0.86%(197건), ▲독일 브랜드 블롬베르크는 0.86%(196건), ▲보쉬 0.65%(148건), ▲이태리 브랜드 캔디는 0.61%(139건), ▲린나이 0.50%(114건), ▲중국 브랜드 미디어는 0.46%(105건), ▲월풀 0.29%(66건), ▲히츠 0.17%(39건), ▲영국 브랜드 화이트나이트는 0.11%(25건) 순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악취논란 이전과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관심도는 큰 변화를 보였다. 8월이후 LG의 인스타그램 점유율은 6.1% 하락한 반면, SK매직과 삼성이 증가했다.
논란 이전(2018.12월~2019.7월)까지 4개 주요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점유율은 LG건조기가 49.0%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삼성건조기는 33.1%로 2위, SK매직은 5.8%, 위닉스 4.8% 순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논란이 인 8월 이후 최근까지 4개월간(2019.8월~11월) 점유율은 LG가 6.2%p 하락해 42.8%로 집계됐고, 삼성은 2.1%p 증가해 35.2%를 기록했다. SK매직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6.8%p 증가하며 12.6%의 점유율을 보였다. 위닉스는 1.7%p 하락한 3.2% 집계됐다
4. 제조업의 두축을 구성하고 있는 자동차와 전자업계의 생산 방식은 차이가 있다.....자동차는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높은 품질을 요구한다....자동차 산업 개발직 종사자들은 판매된지 반년이상 지난 자동차만을 구입한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에반해 전자제품은 70% 정도의 완성도면 제품을 출시하고 문제점이 발생하면 고쳐 나가는 방식이다...그러다보니 진입장벽이 낮고 제품의 생명주기가 짧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당장은 건조기 사태로 일시적인 일회성 비용은 발생할수 있겠지만 좀 더 멀리보면 소비자들에게 LG전자의 건조기는 자동세척 기능을 가지고 있고...일단 문제점이 해결이 된 것이 알려지면....종전보다 더 판매량이 신장할 것으로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두고보면 알것이다
정부에서 부동산 대책에 이어 내수경기진작책을 내어 놓았다....올해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결과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이 되었기에 내년에 상시적으로 실시하면 가전쪽에서 정책적 효과를 볼 것이다.....주가가 올라가는 동기중 하나는 정부 정책을 활용하는 것....이래 저래 내년은 유럽의 전기차 정책등과 국내 정책에 의해 LG전자의 각 사업부 실적 향상을 점쳐 볼수 있다.....실적 앞에는 장사 없다....갈때까지 가보자....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a. 고효율 가전기기 구입시 구매금액의 일부 환급 지원하는 방안인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을 내년은 상시 실시 에 예정..... 환급 대상, 품목, 환급 비율, 재원 등 세부 내용은 내년 1·4분기 중 공개... 올해는 한시적으로 1등급 이상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20만원 한도로 구매액의 10%를 돌 줌
b. 민간 주도의 대표 쇼핑 행사인 코세페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정한 하루 가전제품 등 내구재에 대해 부가세 (10%) 환급을 해주고, 개최 시기도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이 특정기간으로 고정할 방침
c.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수소전기차 개소세 면제 혜택은 2022년까지 말까지 연장...한 대당 400만원 범위에서 개소세 5% 전체가 감면 + 교육세 할인액(120만원)까지 합치면 520만원
2. 2019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실시 결과
a. 11월부터 12월 말까지 구입한 상품에 대해 환급신청을 받음
b.신청기한은 지난 11월 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였으나 신청 건수가 16만건을 돌파하면서 재원이 모두 소진... 이로 인해 지난 12월12일 오후 1시 기준으로 환급 제원 소진으로 사업이 조기 마감
c. 가구당이 아닌 개인당 20만원 한도로 환급... 4인 가족이라면 최대 80만원까지 구매 비용을 돌려 줌
d.환급 대상 품목 :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냉온수기, 제습기, 에어컨 등 7종
e. 환급 신청 건수 : 총 19만6031건으로 집계.... 김치냉장고 신청이 전체의 63.4%....전기밥솥 18.7% ..., 냉장고 13.3%...., 공기청정기 1.5%,... 냉온수기 1.3%,... 제습기 1.0%, 에어컨.... 0.7% 순 이었음
3. LG전자 "의류건조기 자동세척이 대세...입소문 확산"
전원만 연결하면 거실, 드레스룸 등 집안 어디든 설치 가능해
정진호 기자 l입력: 2019/12/19 17:15 -- 수정: 2019/12/19 19:33l
국내 의류 건조기 시장을 개척해 온 LG전자가 최근 자동세척 기능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동세척 방식의 대세화에 나설 뜻을 재차 강조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몇년간 급속한 의류 건조기 시장 확산에 따라 소비자들의 제품 기능상의 불만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의 발전과 사용자 경험 확산 등 과도기를 거쳐 수동에서 자동세척 방식의 의류 건조기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 측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콘덴서 자동세척의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기술의 진보가 수동에서 자동으로 옮겨왔듯이 콘덴서를 관리해야 하는 건조기도 수동세척에서 자동세척으로 바뀌는 큰 흐름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국내 건조기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시장에 주로 판매되는 히트펌프식 건조기는 옷감의 습기를 빨아들인 고온다습한 공기가 여러 개의 금속판으로 된 차가운 콘덴서를 통과하면서 습기가 물로 바뀐 후 배출되는 원리로 의류를 건조한다. 차가운 컵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과 유사한 원리다.
이런 건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먼지들은 콘덴서 표면에 쌓이게 된다. 그리고 먼지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쌓이면 공기순환을 방해하고 건조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때문에 건조기의 건조효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조과정에서 콘덴서 표면에 쌓이는 먼지들을 적절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LG전자가 최근에 내놓은 트롬 건조기 신제품에는 고객이 원할 때 버튼만 누르면 콘덴서를 추가로 세척할 수 있는 콘덴서 케어 코스가 탑재됐다.
특히 LG 트롬 건조기는 대용량 물통을 기본 탑재해 전원만 연결하면 거실, 드레스룸 등 집안 어디든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히트펌프 방식 건조기는 물통을 기본 탑재하고 있어 물통을 따로 사서 설치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LG전자는 "건조기 하단에 통돌이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하면 세탁기와 건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트윈워시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고 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8일 자동세척 기능 논란과 관련 '소비자들에게 위자료 10만원씩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의류건조기 무상서비스를 '자발적 리콜'로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4. 건조기 소동 이후에도 여전히 최고 인기는 LG전자 건조기로 판명
최근 1년(2018.12월~2019.11월) 인스타그램에서 ‘건조기’에 대한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LG·삼성·SK매직·위닉스 등 주요 4개 브랜드가 전체의 92.2%를 차지하고 있었고, 악취논란에도 여전히 누리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건조기는 LG건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논란이 불거진 8월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LG건조기의 점유율은 감소세로 돌아섰고, 삼성건조기와 SK매직건조기의 점유율이 증가했다.
최근 1년 인스타그램에서 건조기에 대한 게시물은 총 11만2302건 발생했고, 이 중 구체적으로 브랜드를 언급한 후기성 게시물은 2만2814건으로 집계됐다. ▲LG건조기에 대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1만747건이 발생해 절반에 가까운 47.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삼성건조기는 7688건 발생하며 33.7%의 점유율을 기록해 두 브랜드가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이어 ▲SK매직건조기에 대한 게시물은 7.9%(1802건), ▲위닉스는 987건(4.3%)으로 2위 그룹을 형성했고, ▲캐리어는 1.3%(289건), ▲샤오미는 1.2%(272건)로 이상 브랜드는 1%대의 점유율을 보였다.
▲위니아 0.86%(197건), ▲독일 브랜드 블롬베르크는 0.86%(196건), ▲보쉬 0.65%(148건), ▲이태리 브랜드 캔디는 0.61%(139건), ▲린나이 0.50%(114건), ▲중국 브랜드 미디어는 0.46%(105건), ▲월풀 0.29%(66건), ▲히츠 0.17%(39건), ▲영국 브랜드 화이트나이트는 0.11%(25건) 순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악취논란 이전과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관심도는 큰 변화를 보였다. 8월이후 LG의 인스타그램 점유율은 6.1% 하락한 반면, SK매직과 삼성이 증가했다.
논란 이전(2018.12월~2019.7월)까지 4개 주요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점유율은 LG건조기가 49.0%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삼성건조기는 33.1%로 2위, SK매직은 5.8%, 위닉스 4.8% 순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논란이 인 8월 이후 최근까지 4개월간(2019.8월~11월) 점유율은 LG가 6.2%p 하락해 42.8%로 집계됐고, 삼성은 2.1%p 증가해 35.2%를 기록했다. SK매직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6.8%p 증가하며 12.6%의 점유율을 보였다. 위닉스는 1.7%p 하락한 3.2% 집계됐다
4. 제조업의 두축을 구성하고 있는 자동차와 전자업계의 생산 방식은 차이가 있다.....자동차는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높은 품질을 요구한다....자동차 산업 개발직 종사자들은 판매된지 반년이상 지난 자동차만을 구입한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에반해 전자제품은 70% 정도의 완성도면 제품을 출시하고 문제점이 발생하면 고쳐 나가는 방식이다...그러다보니 진입장벽이 낮고 제품의 생명주기가 짧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당장은 건조기 사태로 일시적인 일회성 비용은 발생할수 있겠지만 좀 더 멀리보면 소비자들에게 LG전자의 건조기는 자동세척 기능을 가지고 있고...일단 문제점이 해결이 된 것이 알려지면....종전보다 더 판매량이 신장할 것으로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두고보면 알것이다
정부에서 부동산 대책에 이어 내수경기진작책을 내어 놓았다....올해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결과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이 되었기에 내년에 상시적으로 실시하면 가전쪽에서 정책적 효과를 볼 것이다.....주가가 올라가는 동기중 하나는 정부 정책을 활용하는 것....이래 저래 내년은 유럽의 전기차 정책등과 국내 정책에 의해 LG전자의 각 사업부 실적 향상을 점쳐 볼수 있다.....실적 앞에는 장사 없다....갈때까지 가보자....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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